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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김용민의 그림마당]2017년 8월 9일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7-08-08 23:03:11
추천수 21
조회수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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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홍지성 [가입일자 : 2009-01-31]

제목

[장도리]&[김용민의 그림마당]2017년 8월 9일
내용
[장도리]2017년 8월 9일
 
[김용민의 그림마당]2017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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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위 2017-08-08 23:52:51
답글

똥~!떵~!어~!리~약에 쓸래도 아닌 개똥보다 못씁것들...!!

김도범 2017-08-09 09:26:43
답글

카피해온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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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9:23~24절 말씀.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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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 대하여 설명을 좀 하겠습니다.




부자는 땅이 얼마 있고 집이 몇채고 이런 육신의 부자를 두고 하시는 말씀은 아닙니다만.

그런 육신의 부자들도 어쩌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부자는 육신 적인 부자가 아닌 심령이 부자인 사람을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심령이 가난 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마5:3) 구절이 있는 것입니다.




24절 말씀은

바늘귀는 우리가 보는 옷을 꼬매는 바늘귀가 아닙니다.

원어에는 한쪽 귀문이라고 하는 쪽문이랍니다




당시에는 저녁이 되면 성문을 닫는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은 쪽문으로 다닌다고 합니다.

이때 낙타를 타고 나갔던 사람들이 돌아오면 쪽문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낙타는 덩치가 있어서 힘들게 들어 간다고 합니다.

이 걸 두고 하시는 말씀이였던 것입니다.
=====================================





80년대에는 세간에 이 말이 많이 돌았는데
그런 뜻이 아니다,물질 부자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 역사가 근대 수십년 만에 새롭게 번역되는가 싶더니
작년에는 국내 교단에서 11조 안내는 이들은 방출법
논란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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