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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연상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7-07-03 19:19:27
추천수 13
조회수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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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제목

엉뚱한 연상
내용
 치매 센터에서 자리를 뜨려던 김정숙여사의

Like a bird 라는 멘트 때문에

듣고 싶어서 게시합니다.



참, 옛날 이야기입니다.

아릿다웠던 골디혼 할망구!! ^^
















이제는 마음이 가는대로 묻어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쌕씨한(눈썹이...,)



shania twain과 할아버지 willie nelson의 공연입니다.








추가로 하나 더 올립니다. 






Roxette - It Must Have Been Love (MTV Unplug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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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식 2017-07-04 10:43:37
답글

참 오랜만에 듣는 추억의 곡들이군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yws213@empal.com 2017-07-04 21:45:20
답글

유튜브를 가져와서 와싸다 서버에 부담을 주는 듯한데....,
기식님, 좋으셨다니 외려 고맙습니다.

이문석 2017-07-07 08:53:07
답글

the boxer를 들으니 이노래를 처음 들었던 중2때가 생각나네요.
사춘기때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샌드백치는 소리 나오는 부분이
지금 보면 1812년 서곡의 대포소리 만큼이나
통쾌했던 노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yws213@empal.com 2017-07-09 08:51:57
답글

문석님, 감사합니다.
제 사춘기땐 SANTA ESMERALDA가 추억의 한 켠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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