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처럼 광활한 대륙에서 운전해 보면 절실히 필요성 느낍니다.
몇시간씩 달려도 계속되는 직선도로는 운전자에게 엄청난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고 사고의 가장 큰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횡단 트래커들은 경적으로 서로 잠을 깨워주죠.
연속 직선주행은 시각적 최면 작용으로 금방 졸음이 오며 아무리 쉬어도 30분만 지나면 소용없습니다.
물론 한국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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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i800@naver.com
2017-06-11 10:56:56
사람의 일자리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기술적으로 가능하잖습니까?
중요한 건 일자리를 인공지능이 대체한다는 게 문제죠.
저 취재하는 기자들 자리도 인공지능으로 대체한다면 뭐라고 기사를 쓸건지 궁금하네요.
기술의 발전도 결국 인간은 위한 것이어야 하는거지 인간을 배제한 기술발전은 없는 것보다 못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