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후쿠시마 터졌을 때
각종 기래기들 더 이상 일본 전체가 사람이 아예 살 수 없는 곳인 것처럼
무쟈게 자극적인 보도 내는 것도 좀 그랬는데
언젠가 2020년에 올림픽을 유치했다는 쪽발이도 정말이지 꼴불견이네요
일본이 방사능으로 전체가 살 수 없을 정도가 아닐지라도 최소한
그런 메가톤급 방사능이 터졌으면 올림픽 같은 건 좀 자제해야 하는 거 아닌지..
뭐 잘났다고 그 많은 선수 관광객 유치하려고 하는... 뭐 하자는 개짓거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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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수
2017-06-06 14:14:45
태원님 방사능이 냄새 색깔이 없어서 그렇지 만약 냄새 색깔이 났다면.. 사람들이 저렇게 무식하게 생선을 아무 거리낌 없이 먹지 않겠죠... 그리고 일본정부의 거짓말도 통하지 않을테구요..
이게 방사능의 가장큰 무서운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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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원
2017-06-06 19:41:59
인간은 역시 망각의 동물인지 많은 사람들
미국산 고고기도 그렇고 수산물은 미국소고기 보다는 덜하지만 일본산 섞일 가능성 농후한 것들 거리낌
없이 잘 드시는 거 같아요
저는 광우병이니 방사능이니 인체적인 것 보다도 국민들 개무시하고 드립다
수입하는 리명박그네 개짓거리 꼴보기 싫어 정치적으로 싫어서 먹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