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얘네들이 하고 있는 게 제로섬 게임의 진검 승부예요~
그러나 진실은 이것보다 훨씬 못한 마이너스 게임인 것입니다.
중간 중간 누군가가 우리 몰래 털어 묵기 때문이죠!
그게 외국인이 됐건 내국인이 됐건 말이죠.
"처음에 모기가 욕심이라는 바이러스를 주입시킵니다.
그리고 맨마지막에 나타나서 양쪽의 피를 싹다 빼갑니다." ㅋㅋ
거기다 십 수년 주기로 한번씩 풍선(버블)이 터져 줍니다.
최근은 그 주기가 더 짧아지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펑펑 ~
이렇게 버블(풍성)을 재밌게 가지고 놉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고요. ㅡ.,ㅡ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