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_img

글쓴이

제목

우리나라는 금 너무 작습니다.

지금까지 달러 벌어들인 거 어데다 갔다 썼는지 금 보유량이

저게 뭡니까?

하긴 맹바기가 고환율 생쇼한다고 달러 마이 날려 묵었죠.

잘못되면 또 금 모으기 사기질 칠건가요?

경제관료들과 한국은행장요 ~

영국은 유럽 선진국인데, 황금 보유량이 많이 적네요. 왜 그럴까요?

    영국은 미국이 패권을 차지 하기전에 금으로 패권을 지속했던 나라거든요.

원래 유럽 화폐역사를 보면 금보다 은이 더 통용됐습니다.

아직도 은의 유통은 꾸준하고요.

저번에 금 상식을 깨트려주겠다 한 말도 했는데 금에 대한 환상을 세계에 심어준 나라가 저 영국입니다.

    아~ 이 늦은 시간에 사람 곤란하게 딱 어려운 질문을 던지시네. ㅋ

    자기들 패권에 금을 이용했다 봐야지요.

그리고 세계 금값을 미국이 조절하는 걸 모르겠습니까?

그래서 금은 유사시 현금화할 수는 있지만 절대가치의 상품으로써는 아니다라는 걸 저것들은 아는거지요.

외환보유액이 3000억 달러가 넘네 마네 하는데 그거 고정된 달러가 아닙니다.

외자들이 나 이제 집으로 갈거야 자! 내가 들고왔던 달러 줘!

이러면 줘야 됩니다.

주고나면 국내에 남는 달러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밖에 투자된 상당부분의 달러들이 미국채와 MBS에 묶여 있습니다.

특히 MBS는 급할때 현금화가 어렵죠.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때 손실도 많이 본걸로..

이게 가용 외환보유액으로 가보면 실제 쓸 수있는 금액이 현저히 떨어진다는거죠.

3000억 달러에 속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2차 세계대전때 금을 미국에서 무기 사오느라 많이 낭비했을 겁니다.

2차 대전때 유럽에서 미국으로 금이 많이 넘어왔거든요.

와 ~ 근데 준승님 질문은 역시 허를 찌르네 ㄷㄷ

앞으로 조심해야겠다.ㅎ

미국의 저 막대한 금은 세계시장에 깔린 금값 조절용입니다.

물론 급할때 요긴하게 쓸수도 있겠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미국에 도전하는 나라들의 첫번째로 바라는 게 금본위제의 복귀입니다.

미국은 금본위제를 반길까요? 안 반길까요?

각각 그 이유들을 써 주세요? ㅋ

나도 질문 좀 던져보자. ㅋ

아무 분이나 괜찮습니다.

뭐 또 논쟁하려고 하는 그런 거 아닙니다.

같이 공부해 보자는 개념으로 이해해 주세요.

아 ~ 준승님의 갑작스러운 기습에 순간 좀 쫄았네. ㅋ 휴 ~

근데 영국에 대한 금보유량의 문제는 제 추측이지 정확한 답변은

아닙니다.

겐또성이 다분합니다.

금을 중요하게 여겼다면 금융선진국인 영국이 저런 정책을 펴진 않았겠죠.

아니면 영국이 바보이거나! ㅋ

진짜 방심하다가 한방 맞았네,

한참 글 적고 있었는데..

앞으로 창을 하나 더 띄우고 수시로 확인 함서 해야 되겠음, ㄷㄷ

참, 금도 외환보유고에 들어갑니다.

이거 19금 제목 때문에 조회수 1000은 족히 찍겠다 ㅋ

세계금협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저 자료는 뻥카죠... 그 나라의 실물금 보유량이 아닙니다.

만일 저게 실제라면 몇년전 독일이 미국에 요구했던 실물금 반환요구는 즉각 이행됐어야 했죠.

그럼 과연 실물금은 누가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을까요?
왜 미국은

중국을 허벌나게 의식하고..
유럽의 나라들은 제작년 부터 중국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aiib 아시아 개발은행에
가입할까요?

미국을 아니 달러를 버리세요. 달러 채권을 버려야 할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제가 한 5년전에 굿바이 뉴로존으로 글을 쓴적이 있는데요..
시방 대충 그 상황판 대로 벌어지고 있네요.

뉴로존의 핵심 문제가 뭘까요?

금융위기가.. 산업 -> 금융 -> 국가 로 전이돼고 있는 상황이 안보이시마요?

작년이었나요 제작년 이었나요 유럽의 나라들이 베일인 제도를 도입이 거의 완료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뉴스 기사도 있습니다. 베일인 제도란 은행이 합법(?)적으로 돈을 띵궈먹을수 있도록 명문화 한것입니다. 즉 예금을 은행에 저금하는게 아니라 투자금의 행태로 만드는 제도죠. ㅎㅎ 또 우리나라의 예보공도 금융위기시.. 한은에서 융자해달라는 뉴스도 나왔지요?
이말은 시방 상황이 허벌나게 안좋은 상황이란걸 의미 합니다.
한마디로 예보에 금융위기 터졌을시 예금자에게 보상해 줘야할돈(최대 5천)이 시중은행에
없다는걸 고백한 것이죠..

재밌는건 작년 이런 상황에서도 각국에게 imf는 지금은 돈을 풀때라며 돈풀기를 권유하고.. ㅎㅎ
우리나라의 미친년은 이걸 충실히 이행했지요.

현재 현금없는 사회를 당연시 받아들이게끔 그럴싸한 뉴스들이 나옵니다.. 또 유럽도.. 일본도.. 우리나라도...
과연 무얼의미 할까요? 실제 만질수 있는 현금 마저도 없어진다.??? ㅎ

머지안아 각국이 국채발 금융위기도 올수도 있겠지요???

많은 실물금은 다 어디로 가쓰까요? ^^

한반도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슬리지 않길 기원 합니다.

왜 난 19금으로 생각했을까?
난 어쩔수 없는 즈질잉간인가 보다.....

    아입니다.

건강하신거예요. ㅎ

각나라의 중앙은행이 보유한 금 보유량 아닙니까?

개인들이 가진 것까지는 알수가 없죠,

그리고 미국채가 휴지 비스무리하게 된다면 그거 이빠이 가지고 있는 일본, EU, 중국 자신들은

어떻게 할건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오.

달러가 박살 날걸 각국들이 예상하고 알고 있다면 달러를 던지든지 줄이든지 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그 잘 나간다는 위안화는 현재 국제 결제시장에서 쓰레기 취급당하고 있습니다.

2년 전도 별거 아닌 2,8% 였지만 올해는 더 떨어진 1.8% 입니다.

또 2년전에 위안화가 국제 결제 화폐순위가 4위였는데 지금은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한테도

밀리는 6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그냥 해외시장에서 쓰레기 돼 가고 있는 겁니다.

이래가지고 뭔 달러에 도전을 하네 마네 입니까?

상식적으로다가..

    세계금협회에서 써재낀 금보유량은 실물금에 대한 금보유량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잇는 것이죠.....

세계금협회니.. ibrd, imf, un 다.. 미국손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죠..


만약 저게 미국의 실물 금 보유량이라면.. 3년전인가 4년전에 독일이 금 반환을 요구했을때.. 미국은 즉각 줬을겁니다.
하지만 미국은 지금은 곤란하다며 2025년인가 얼마까지 주겠다고 지랄 거려서..
미국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 불안함을 느낀 노르웨인가 어디서도.. 금달라고 했더니만.. 얼마되지 않은 금이니..
즉각 반환해주는 쇼를 했지요... ㅎㅎ


시방 이 상황입니다...


만약.. 중국이 남중국해의 석유를 건들여 이를 매게로 위안화를 연동하는 날이 오게되면..
위안화의 위상이 달라지겠죠..
또 이것 때문에.. 미국과 일본이.. 중국 주변국들과 협공으로.. 달려드는 것이구요...


그런데 중국이 이런 방식을 하게 만든 장본인도.. 결국 미국놈들 입니다. ^^
지놈들이 1970년대 금본위제 패대기 처버리고.. 꼼수로 맹근계 석유와 달러를 연계시킨 패트로 딸라....
그 덕분에.. 우리나라같은 가난뱅이 나라들은 오일파동을 허벌나게 겪어야 했고요...



미친 놈들이 왜 북한핵만 가지고 지랄들인지요.. 정작 지놈들은 8000개가 넘든 실전용 핵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놈들인데
지가 가진 핵은 안위험하고.. 북한이 가진 핵은 위험하다는 발상은 대체 뭔 개 젖같은 발상인가요...

왜 미국 지놈들은 걸핏하면 핵공격 받을꺼라며 설레발을 치고 지랄발광일까요?


이게 다 지들이 뿌린 씨죠.. 지들이 신용을 안지킨 원흉.. 악마새끼들.... 그 최정점엔 유태인 새기들!!!

한마디로 끝까지 사기칠때까지 사기치겠다는 악마새끼들 입니다.

아니, 아이콘이 어데로 갔노? ㅋ

19금 이라 해서 뭐가 잘못 된건가?

지금 똥휴지 걱정해야 될 화폐는 달러가 아니라 짜장입니다.

저런 근거를 가지고 반박을 해야지요.

선의의 피해자들을 막기 위해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철수와 더불어 쑹훙빙 하고도 생방송 공개 토론 함 해보고 싶다.

개박살 내 줄테니..

중국은 현재 미국이 한참 전에 겪은 트리핀 딜레마에 걸렸습니다.

미국은 그걸 빠져나올 수 있었지만 중국은 아마 큰 걸 하나 내줘야

할걸요.

애초에 미국 함 잡아 보겠다고 깝친 거 자체가 자승자박의 결과로

나타나나고 있는 겁니다.

나는 미국이 뭐 좋아서 이럽니까?

시스템 자체를 이렇게 만들어버렸는데 이거 미국 스스로

박살나지 않는 이상 못 깹니다.

당장 미국이 보호무역으로 문 닫아버리면 중국을 비롯해

일본, EU 등 다 어케 될까요?

미국이 요즘 힘이 좀 빠졌다고 엥겨들고 있는데 정신차려야 합니다.

미국이 잘못 되거나 보호무역 걸어버리는 날은 지구 재앙입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돼지 한마리를 원화를 받고 시장에 팝니다.

근데 며칠 뒤 원화가 똥휴지가 됩니다.

그럼 돼지를 판 사람이 가지고 있는 원화는 어케 될까요?

엔화로 바꿀수 있을까요? 아님 위안화로 누가 교환해줄까요?

아님 유로화로?

이게 달러로 보자면 마찬가지예요.

현재 전세계에 풀린 달러는 각 나라가 자기들 나라의 자원을 미국에

주고 건네 밭은 게 달러 종이입니다.

그럼 달러가 똥종이가 될시에 그 종이쪼가리와 자원을 바꾼 것인데

그럼 그 나라들은 다 바보가 되는 거 아닙니까?

그건 어떻게 처리할 겁니까?

미국은 완전 공짜로 남의 자원들 뺏아 묵게 된거고...

전세계에 풀린 달러의 비중이 절반이 넘을 건데 전세계에 통용되는

이 60%에 가깝던 화폐가 똥종이가 된다면 그 똥종이를

갖고 있던 사람들은 어케 해줄건가요?

어느 누가 그 똥종이 화폐와 교환하려 할까요?

혹 바보가 있으면 교환해 주겠네요.

제 말의 결론은 아직 미국을 어케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게 순차적으로 여러나라들이 화폐통합으로 달러에 도전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서로 갈라져 있는 상태에선 불가능한 겁니다.

지금 중국,일본, 유럽, 러시아등 미국한테 개기는 나라든

사정이 다 개판이예요.

미국이 그나마 나아요.

자기들 집안이나 먼저 정리하고 미국한테 달라드는 게 이치 아입니까?

경제 블로그든 중 똑바른데도 있어요.

근데 나머지 블로그 운영하는 것들은 개젓도 모르는 것들입니다.

거기 가서 양적완화의 의미가 뭔지 알아보세요.

그냥 돈 푸는 게 양적완화라 할겁니다.

그런것들 정보보지 말고 그냥 내가 간간히 올리는 글 보시는 게

세계 경제의 큰 흐름을 아는데 더 도움될겁니다.

세세한 부분은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큰 흐름은

거의 맞을 겁니다.

경제학과 나오고 현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저 양적완화의

의미를 아직 모르는 사람들 쎄고 쎘습니다.

그런 사람들 블로그 운영도 많이 하겠죠.

뭔가 잘 모르면 저런 거 함부로 공개하고 그러면 안 되거든요.

하여튼 우리나라든 중국이든 저 쑹훙빙의 화폐전쟁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놨습니다.

지는 왜 미국에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통장에 달러도 많이 쌓아 놨겠죠.

망할 나라에 도대체 왜 계속 살고 있나요?

저거 고향인 짜장국으로 가서 살아야지.

앞으로 패권국이 될건데.

위안화도 이빠이 사 놔야 할거고..

이사람 위안화에 투자 안했다에 10만원 겁니다. ㅎ

그낭 책팔이에요.

이런 책이 우리나라에 100 만부 가까이 팔렸다니 참 ㅡㅡㅋ

나도 하나 펴낼까 보다 화폐전투로 해서 ㅋ

    분산투자 개념이겠쥬....

ㅎㅎ

아직까진 큰전쟁은 안났으니... 전쟁나면.. 그나마 아즉까진 태평양 대서양 건너 미국이 안전빵이쥬..

근데.. 만약.. 주요 나라들이 약빨구.. 미국 핵 공격하는날엔.. 뭐.. 걍 다같이 다들 굿바이.. 그동안 고마웠고.... 하면 끝 입니다.


전 미국이든 중국이든 특정국가의 돈이 기축통화화 되는걸 무자게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나름 다른 안도 적어봤지만...

글쎄요 과연 인간의 탐욕이 그걸 지킬수 있을까요? ㅎㅎ



근데.. 시방 이 사단이 난건 저번에도 밝혔듯.. 다 미국때문입니다.

그놈들이 "신용"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차라리 주진형 저 분이 수준이 훨 높습니다.

ㄴ 진수님 그건 나도 동의하는데요.

이건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미국이 오랜 동안 시스템을 선점하고 장악해버렸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겁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이 독과점으로 나라 전체를 좌지우지하는거랑 같은 개념으로 봐야 합니다.

    그럼 대기업의 독과점을 때려잡아야 합니다. 독과점은 나쁜 거니까요...

사기꾼놈을 언제까지 봐줘야 할까요...

사람이 신용을 잃었으면 합당한 대우를 당하듯.. 즈그들을 믿고 많은 나라들이 기축통화국 예우를 해줬으면..

그에 대한 합당한 책임을 지라는게 제 요지 입니다.

즈그들만 기득권 놓지 않겠다고.. 개기면서..

행여 즈그들나라에 깽판치는 나라에서 핵 한발이라도 날라와서 큰일이라도 날까 싶어..

MD니 지랄이니 염병 떠는 꼬라질 전 용인 못하겠다는 거에요..


아니.. 즈그들이 땅이 없습니까? 금이 없습니까? 자원이 없습니까? 중요핵심 기술이 없습니까?

저는 이걸 팔아서 갚으라는 거에요.. 세계를 상대로 개망나니짓 그만하고...


지놈들은 석유가지고 있는 나라에서.. 지놈들 달러 이상있어서.. 달러로 안받겠다고 하면..

그런나라들에게 인권이니.. 독재니.. 화학무기니.. 핵무기니 온갖 모략질을 해서..

그 나라를 때려 부수고... 하는 깡패짓거릴 전 못 보겠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차라리 너 죽고 나죽자.. 이게 답이라는 겁니다.


그래도 옛 쏘련은 신용을 지켰지요. 옜쏘련이 신용을 지켰듯 지놈들도 지켜라.. 이말입니다.


돈 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처먹어야지... 돈도 없는 거지새끼가.. 형님행세 하려들면서 악다구니 쓰면 쓰나요..

대기업 위에는 국가가 있으니 그건 가능한데 미국 위에 누가 있습니까?

이게 현실이라는 거예요.

가만 생각해 보세요.

지금까지 미국한테 다이다이로 도전했던 나라들 다 어떻게 됐는지를요,

그럼 답 나옵니다.

나도 저새끼들 억수로 싫어합니다.

미국 대통령에 닭그네가 되더라도 미국은 안 망합니다.

우리나라는 닭그네가 몇년만 더 집권하면 망하고요.

그 차이가 뭐냐면 트럼프든 오바마든 뭔 짓을 하려고 해도 자기들 멋대로 하게 안 놔둡니다.

기득권들이요.

사드도 오바마때 나온 얘기잖아요.

오바마가 하고 싶었겠습니까?

거부를 못 해요.

옛날 케네디가 왜 저격 당했습니까?

ㅎㄷㄷ한 나라예요. 저것들은,,

루즈벨트는 예외일 순 있지만 그땐 특수한 상황었으니 그게 가능했고요.

그당시 국민들의 엄청난 지지가 있었기에 기득권들도 손을 들었던 겁니다.

그냥 젓같은 놈들이지만 현재로선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EU,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이 단합해서 붙어야 될까 말까 할 겁니다.

다이다이로는 그 누구도 안 됩니다.

혹 우주 안드로메다 군단이 쳐 들어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ㅎ

과거의 패권국들 중 이처럼 막강했던 나라는 없었어요.

군사, 경제, 금융 다 잡았던 국가가 있었습니까?

과거의 패권국들은 다 한 두가지씩 약점이 있었기에 쫄닥 망한 겁니다.

미국은 그걸 아는거지요.

그 첫 스타트가 금본위제 폐지였던 겁니다.

백성들아 느그는 이제 내 돈만 쓰거라 ~

내일 우리집 앞에 빨간 마티즈 1대와 검정 정장 차림의 젊은이가 대기하는 거 아닌 감, ㄷㄷ

국정원에서 나 잡으로 오겠는데 ㅋㅋ

좀 잡아가봐라.

내가 할 말는 하고 죽는다.

씨바 짧은 인생 ~

목숨 걸고 독립운동한 우리 조상들도 있었는데 이거 쯤이야, 뭐 ㅋ

오늘 중으로 조회수 1000 넘겠다. ㅋ

1톤 = 35,274 온스

금 1온스 = 1,262 달러

미국 금 8,133톤 = 362,046,903,804 달러(약 3천6백만2억 달러)

2008년 이후 미국의 양적완화 약 4조~7조

미국이 불안한 한 단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미국엔 저정도의 금이 없다는데 5백원 겁니다.

    금의 양이 저 정도 있고 없고가 본질은 아니죠.

내가 여기 글에서 욕 좀 한다 해서 욕이 본질이 아니 듯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