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또는 달러에 대해 파고들수록 깨달아 가는 게 하나 있는데요.
미국 저것들에게서 넘사벽을 느끼고 있습니다.
군사력, 경제력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지구 깡패로서의 컨트롤 능력을 말하는 겁니다.
중국이고 일본이고 러시아고 EU고 다 택도 안 됩니다.
물론 저 막강한 경제력(달러패권)과 군사력 우위에서 비롯된 힘이지만
저번에 도범님이 말씀한 0.001% 의 그 엘리트 집단이 넘사벽이라는 거죠.
세계 금 가격도 얘들이 조종을 합니다.
그걸 알기에 중국도 금을 이빠이 보유하게 된거고요.
근데 바보짓입니다. ㅋ
미리 선점해 시스템을 장악한 자에겐 못 이깁니다.
달러에 오랫동안 길들여진 노예로 사느냐 아님 달러라는
주인에게 대들다가 골로 가느냐는
세계사를 보면 다 나옵니다.
러시아, 일본은 그러다가 한 방씩 이미 맞았고 이제 남은 건 EU하고 중국입니다.
저 둘 요즘 잘 돌아가고 있죠? ㅋ
트럼프가 보호무역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그거 하면 누가 골로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