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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렬과 안태근이 만든 자리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7-05-22 13:56:01
추천수 16
조회수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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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제목

이영렬과 안태근이 만든 자리
내용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 부장검사 이근수는 우병우 수사를 담당한 자이다.

이자는 우병우와 무려 수백번이나 통화를 한 법무부 검찰국장 안태근으로부터 돈봉투를 받았다.
안태근은 우병우 사건과 관련한 수사의 대상이다. 검사가 수사의 대상으로부터 돈봉투를 받은 것이다.

참으로 황당하다.

그런데 더 황당한 것도 있다. 이자는 1조 1천억원 다단계 사기집단 ids홀딩스의 수사도 담당하였다.
작년 9월 2일 검찰에서는 ids홀딩스를 압수수색하였는데, 압수한 자료에는 "작년 6월과 7월 변웅전
전 의원이 ids홀딩스로부터 3억3천만원을 현금으로 받았다"는 내용이 있다.

그럼에도 검찰에서는 변웅전을 조사하지도 않았다. 알면서도 덮은 것이다.
더 황당한 것은 검찰이 압수한 자료를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였다는 것이다.
피해자들이 자료를 검토하다가 알게 된 것이다.

검찰은 너무도 당당하게 직무유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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