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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심수미 기자입니다. 태블릿 피씨 보도건으로 올해의 여기자 상을 받았구요. 손석희의 대표적인 심복?중 일인으로 추측됩니다.(남자는 2014년 팽목항에서 고생했던 서복현 기자)
원경님. 감사합니다.
저는 JTBC 기자중 임소라 기자가 참 맘에 들더군여
오늘부터 JTBC 시청할 때 기자이름 유심히 살펴봐야겠습니다. 소라..... 이름이 참 정겹네요. 아오~
임소라 기자는 뉴스룸에는 잘 안나오구요, 매일 오후 5시에 하는 정치부회의란 프로에 나옵니다. 이 프로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