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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신굽신하면서 "좌표좀 좌표좀" 하면서 조심스럽게 댓글을 달고, 10분후에 돌아와 새로고팀을 눌러본다. 아직도 변화가 없음에 큰 탄식을 하며, 업무에 집중한다.
http://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4115684508&dispNo=001320236006004
제가 3분만에 댓글을 달았는데...
인정합니다. 제가 잘못된 예단을 했습니다.
이거 있는데 그냥 뽑는게 습관화되서 ㅡㅡ;;;
저도 그냥 뽑는게 좋아요. 뽑는 순간 짜릿한 느낌이 들고, 내 손에 뽑혀진 기다란 콧털을 보면서 만족감을 느낍니다.
앗.... 잘못 뽑으면 곪아요. 그리고, 콧털은 있어야, 먼지 제거가...
예전에 코떨 뽑다 오줌 지린분 봤습니다. ㅎㅎ
느꼈나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