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 시절이야.. 산업화가 시작됐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고 봐야겠죠..
달러가 기축통화가 될수 있었던 힘은 1.2차 대전때 유럽에서 건너온 금이었고..
이걸 지랫대 삼아 1948년 미국의 달러는 기축통화가 될수 있었는데..
1970년 유럽의 각국이 미국을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맞겨노은 금을 찾아가죠.. 물론 다는 아니지만...
그래서 미국은 금태환정책을 포기 하고.. 잔대가리 굴린 키신저가.. 중동국가와 연계해 페트로 달러 시대를 엽니다..
하지만 이게 과연 언제 까지 갈까요.. 언제까지 힘으로 중동국가들을 정치적 명분 삼아 누를수 있을까요..
석유와 달러와의 연계는 끊어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중국의 남중국해를 두고 그렇게 지랄 거리고 있는 것이죠..
왜냐면 중국은 남중국해에 매장된 석유를 무기로.. 미국과 똑같이.. 위안화를 유통시킬테니까요
그러니.. 미국놈들이 지들이 했던짓을 알기에.. 중국의 남중국해를 가지고 그렇게 지랄 거리는 거이겠지요..
위안화의 가치가 올라가면.. 달러의 가치는 떨어지고..
그렇게 되면.. 지금도 어마어마한 빚에 눌려 있는 미국은 점점 높아만 가는 금리 때문에..
돌아 버릴테니까요..
경제에 있어서 가장중요한 것은 쪽수(인구) 입니다.
나라가 돈을 찍어낸다는건.. 미래의 국민들의 경제가치를 저당잡아 빚을 찍는 것인데..
이미 미국은 그 한계치에 점점 다다르고 있지요.
인구가 더 늘지도 않고...
거기다 트럼프 미친놈은 반이민 정책이나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멍청한 짓인가요? ㅎㅎ
미국놈들이 경기가 좋아져서 금리를 올린다구 언론에 씨부리지만..
과연 그렇게 경기가 좋다면서.. 언제 부터인가.. 블랙프라이데이때 아니면.. 좀처럼 소비가
살지 않고 있죠.. ^^
이 상황을 보면서 생각할 것은 경기좋다고 씨부리는 것은 미국의 뻥카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세계금협회에 기재된 금보유량 등수도 뻥카다 라는 것 입니다.
4~5년전 재미난 일이 있었죠.. 독일이었나가.. 미국에게 금을 돌려달라고 했는데..
미국에서 2025년 까진 힘들다고.. ㅎㅎ
그러면서.. 금뻥카를 지키려고.. 유럽 어느나라였나.. 노르웨이였나 어디서.. 금돌려 달라 했을땐..
금량이 얼마 되지 않으니까.. 그건 냉큼 돌려줬구요..ㅎㅎ
지금 달러 상황이 이렇게 돌아 가고 있습니다..
달러 위험 합니다.
또.. 엔화도 위험하죠..
중국 다음으로 미국채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곳이 일본이죠..
근데.. 일본경제가 과연 얼마나 버틸까요? 거기다 후꾸시마까지 터져 버렸는데..
일본은 발버둥을 치켔죠.. 그래서 팔수 있는것 팔기 시작할겁니다.
그중엔 미국 국채도 포함 되겠죠..
이게 시장에 쏟아진다..?????
거기에.. 중국이.. 가세한다....????
그럼 미국은 어찌된다..?? -> 골로 갑니다...
미국이 MD에 목을 매고.. 울나라를 즈그들 MD에 끌어넣을려고 할까요?
이놈들이 MD를 하겠다는건 결국 이러한 경제문제가 터지면 배째라 식으로 버티겠다는 것이겠죠..
그렇지 않은 다음에야.. 핵공격을 무서워할 이유는 없을 테니까요.
핵공격 이전에.. 구 소련이 했던것 처럼 즈그들도 팔건 다 팔아야죠..
왜 즈그들은 팔것 안팔고 버티기를 한다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