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전략도 없고,무작정 급등시세에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초보자들은 새겨들어야 할 좋은 내용
이네요. 자기재산의 3분의1,파산하지 않을기업에,미래성장성있는 기업을,
배당 최소2%~5%주는 기업 을 2천개가 넘는 증권시장에서
찾아내서 ,조금씩 분할매수하는 전략..
그리고 증권시장의 trend에 민감해야 합니다.
작년초까지는 성장성있는 제약업체가 유망했다가 oled 장비업체로
유행이 변하고,전기차 이슈는 꾸준한듯하고요. 올해는 반도체 실적장세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연일 상승으로~
앞으로는 내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위주로한 5g 4차산업 관련주도
유망해 보입니다.
증권시장은 iq 아이큐가 신급인 괴물인데다가 ,개미들은 화투패를
보여주고서 치는 게임입니다. 화투패 보여주고서 이길수는 없죠.
단 시장은 개미중에서도 살이 통통한 잉어들을 먼저잡아먹고,
송사리,피래미들은 때가되면 한퀴에 후려치죠.
그러나 주식 명언중에 본인이 사장이라면 10년 이상 보유할수있는
기업을 찾으라 는 말이 있죠.
물론 2-1=3 는 명언도..곧 좋은기업도 손실이나고 주가하락이
있지만 본질가치를 찾아가게 되있습니다.
주식시장,,흥분도 있고,후회도 있고,이리저리 흘러가는듯 하지만
지나고보면 다 이유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민간부채가 1200조 라고 하지만,민간 달러 예금이 700억달러 라는
소문도 있고,갈곳없는 유동자금이 1000조라는 소문도있는걸
보면, 부익부 빈익빈 같습니다.
한쪽뉴스에선 금리 올라간다 조심하라는 뉴스가 친절하게..
그러나 국내뉴스엔 안나오는 뉴욕 증권가 소식으론
트럼프가 금융규제를 풀어제껴 월가의 투자가 자유롭게 한다라는
최신뉴스도 있는데,삼전 급등도 미국 영향을 받는듯 합니다
물론 반도체경기가 호황인점도,반도체는 삼성전자가 60%차지하니
삼전이 대시세가 나면 그에 딸린 부속 관련기업도
조만간 실적 좋아질겁니다. 큰욕심 부리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빠질줄 아는 눈만 있다면..
물반 고기반 장세가 도래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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