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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유품을 갖고 계시는군요. 저는 샘슝에서 시계사업에 뛰어들었을때 새삥으로 사드린 KAPPA 쿼츠 시계...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유품정리 중에 찾았는데..... 차시지 않고 고이 모셔(?)두었더군요..... 지금도 시간 잘 맞고 잘 갑니다. 종종 제가 차고 그럽니다.
종호 얼쉰 감사합니다. 금일의 마지막 곡은 ........... George Harrison and Eric Clapton -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입니당.......^^
금일의 마지막 곡 점잖게 울어제끼는 기타 장 듣고 내꺼 ns 1000x 숩삑까나 빨랑 등기로 보내주시기 바람돠...ㅡ,.ㅜ^
종호 얼쉰.... 제가 야마하 사운드 포기하는 날, 다 가져가세요^^
이종호님 감축드립니다. 우선 찜 대상자로 확정되셨네요. 다만, 그 포기하는 날이 오지 않을 것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