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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우 문제 뿐 아니라.. 이러한 소비형태는 소비자로서의 권리이자 의무 입니다.

그래야.. 갑질하는 기업의 나쁜행태를 고칠수 있고... 기업의 오너를 제거 할수 있으니까요...

규정을 준수하고, 군대의 압력에 맞서는 여승무원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걸 용인하는순간 난 청와대 근무 하는데, 난 국정원 근무 하는데 하면서 온간 것들이 전부 특혜를

누리려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