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_img
글쓴이
제목
styx의 곡이네요, 옆에 있었다면 지갑을 안 열수가 없겠어요ㅋ
styx의 come sail away를 이렇게 만나다니...기분이 참 복잡해집니다. 남루하고 소외된 아메리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