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몇가지 일로 남쪽지방엘
지난주에 1주일 정도 머물다 왔습니다..
지인 요양공간 유품정리하고 한트럭 실어서 올라 왔네요
바닷가라 바람은 차갑지만
수도권인 서식지와는 다른 느낌이네요,,
집 주위의 매화꽃도 나오고 이름모를 꽃들도 몇종류가 피기도 하고,,
현재 서울은 영하4도이지만 머지 않아 봄꽃이 보이겠죠,,
생선회와 쭈꾸미(난 이렇게 불러야 맛이 주구미는,,,)
남쪽바다의 쭈꾸미는 벌써 알이 있네요,,,
크기는 문어만 하고..
추운겨울인 나라도 어서 봄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것 제작 자재공급과 잡부지원으로..ㅎ..
구린,,
손폰사진이라 봄 향기는 안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