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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마이스키가 연주하는 브람스 무언가 <br />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곡인 아르페지오네를 위한 소나타 <br />
장한나가 연주하는 첼로 소품집 백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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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도 좋다면 <br />
그리스 가수 사비나야나토가 부르는 마노스 하자다키스

장한나 이번에 비발디 첼로소나타도 내놓았군요.<br />
비발디 첼로 소나타도 좋습니다. (장한나연주느 아직 안들어 &#48419;지만 )<br />
장한나 로망스도 촉촉하고 아늑한 느낌입니다.<br />

토마스 베르너 뮈프네 의 첼로음반도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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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이름이 생각 나질 않는데 저녁(soir)가 들어가는 음반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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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바흐의 하늘 위의 두 영혼도 있었던것 같고 자클린의 눈물도 있었던것 같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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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저밉니다.

장한나 로망스, 체로소품집, 자클린의 눈물 이것부터 구매해서 감상해봐야겠습니다.<br />
다른 음반들은 검색이 잘 안되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인디언 수니 1집 추천합니다.<br />
국산 입니다.<br />
확실히 가슴을 후벼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