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얼마만에 입나온 태희 아이콘과 박창호님 글을 보게 된건지....
돌아오시니 정말 반갑습니다.
늠름하고 잘생긴 아드님이 벌써 고3이 되었군요.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박창호
2017-02-13 14:19:47
간간히 눈팅은 하였었는데요..
벌써 일년 만인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죠~
두 아드님도 많이 컸겠습니다..
그동안 와싸다에서 알게된분들을..
카톡이나, 네이버밴드.. 블로그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은 하였습니다만..
예전처럼 한꺼번에 모이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다들.. 마음은 있는데..
좋은 분위기 였으면 좋겠습니다.
아~! 생각났다..
연우아빠랑.. 또 이렇게 미모의 사모님을 두신 황준승님께서 반겨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요즘 저는 남여 비율이 95%(여) : 5%(남)의 꿈의 네이버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번씩 들릴께요~ 감사합니다.
와~
박기석님 가족 모처럼 뵙습니다..
잘 지내시죠? 사진의 꼬맹이도 많이 컸겠는데요..
기타 치던 꼬마 아이는.. 요즘 공부한다고 바쁩니다.
경북대 공대 전기과나.. 전북대 공대 전기과.. 둘중에 한곳에 갈것 같습니다.
수성구다 보니.. 내신이 잘 안나와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경북대가 많이 높아졌거든요..
편하게 갈려면, 처갓집인 전주 전북대로 가면 장학금도 받겠는데...
모르겠습니다.
고교 졸업하면, 제대로된 기타하나 사준다는 당근은 던져둔 상태 입니다.. ^^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박기석
2017-02-16 13:56:16
ㅎㅎ 사진의 첫째는 올해 초딩 2학년이 되네요;; 요즘 어찌나 말을 안듣는지..
문제는 둘째는 말을 안듣는게 아니라;; 자기만의 언어로 해석하는 지경;;
제가 경북대 나오긴 했지만.. (전 경영학과입니다)
전기과가.. 우리 시절에.. 97년도인가에 없어지고.. 전자공학부로 통합되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당시 전기과 다니던 친구는 방송국 간다고 준비하더니 결국 공항공사 들어갔고..
전자공학과 다니던 친구들은 삼성이나 엘지, 방송국쪽으로 들어가서 잘 살고 있더군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남자들은 군대 갔다오면 대부분 장학금 받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