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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사 좋게 보고 있었는데 이거 보고 맘 접었습니다.,,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7-02-12 17:54:32
추천수 25
조회수   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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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창욱 [가입일자 : 2000-06-04]

제목

안지사 좋게 보고 있었는데 이거 보고 맘 접었습니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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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2017-02-12 18:57:43
답글

10여년간 짐승보다 못한 것들이 대통령을 하니

나라가 거덜나게 생겼는데

다음 대통령은 정말 잘 뽑아야겠습니다.



이기철 2017-02-12 20:04:35
답글

이 내용이 어디까지 사실인건지,,, 만약 사실이라면 엄청 실망이네요..

yws213@empal.com 2017-02-12 20:10:55
답글

제가 찾아 보니 이광재 전 도지사가 연구원으로 있는 기관에 축하하러 가서 찍은 사진으로 보입니다. 안희정도지사의 발언은 전체적인 맥락을 두고 해석해야 할 듯합니다. 전반적으로 팩트의 함량은 좀 부족한 것으로 평가합니다. 신중하고 정교하게 자를 대봐야 한다고 봅니다.

박진수 2017-02-12 20:29:09
답글

저도 안희정에 대해 기대를 접을려고 합니다.
안희정건과 관련해서 잠시 웹서핑을 해보니..
이종걸 정세균.... 등등등 노전대통령 서거 직전 주댕이
개새끼처럼 놀린 새끼들이 한두 새끼가 아니네요.. 에효...

조영석 2017-02-12 21:05:50
답글

안희정은 너무 신중한 것으로 정평이 난 사람입니다.

위 내용이 만약 사실이라면 지지는 힘듭니다. 다만 페이크 뉴스이길 바랍니다.

이웅현 2017-02-12 22:13:43
답글

얼마든지 다른 가치적 해석으로 나올수 있는 말들이라..이렇게만 보고 버릴물건으로 단정하긴 이르다 생각합니다.

정태원 2017-02-13 00:37:16
답글

갈아 마셔야 할 타이밍에, 아니 갈아 마셔도 시원찮을 판에
그들은 꿈쩍도 하지 않는데 먼저 대연정이라니...
왜 개누리와 똥바른에게 기를 살려주려 애쓰는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그가 신자유주의자라는 말은 예전부터 들었기에 원래 성향이
저쪽이란 생각은 했었네요 차라리 원래 성향이 그런 거라면 지지를 접으면 되는 것이고
만약 대선은 코앞이고 문 후보를 뛰어 넘을 확장성 때문에 본심과 다르게 저런 무리수를 띄는 것이라면
간철수와 다를 바 없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김부겸은 애초에 관심 없었었고 이, 문, 안, 박
이렇게 행복한 고민을 하는 것인가 했었는데 이와 박은 네거티브로 스스로 무너진 느낌이고
아무래도 안은 차차기에도 기대를 접는 것으로 결론이 나네요

이재경 2017-02-13 01:38:12
답글

저는 안희정 지지합니다. 이번 대선서 문재인에게 투표하지만 차순위는 안희정입니다.

박헌규 2017-02-13 10:36:18
답글

이재명 다음에 안지사도 당할거 같더니 그렇게 되는군요.
어차피 안희정은 탈당은 죽어도 안할거니 당내경선을 해야 하고
안희정의 지지도는 전국적 지지도라서 당내에서는 조직도 지지도 미미해서
결코 문재인을 넘어설 수 없는데
꼭 이렇게 까지 죽이려 하는지...

김지태 2017-02-13 10:37:15
답글

위에 올라온 다른건 패스하고 전 대연정 발언은 현상태에선 저도 아니라고 봅니다. 고사시킬 것들은 고사시키고 나서 할 얘기죠. 어느쪽도 좋아할 발언은 아니라고 봅니다.

김대중, 노무현의 최대 실수라면 이 척결세력에게도 인간이랍시고 용서를 해준겁니다. 그 용서를 반성의 기회로 삼지않고 틈새를 비집고 다시 살아남아 오늘날 이 파국을 만들게 된거고요.

누가 정권을 잡든 이번엔 완전척결을 해야합니다. 정말 이번 기회에 못하면 영원히 못할지도 모릅니다. 어제 SBS토론에서 문재인 후보의 이 부분에 대한 발언은 제가 듣기엔 좀 불안하게 들렸는데 그건 보수층을 위한 립 서비스라면 모를까 정말 또다시 화해와 타협으로 감싸 안는다며 그 것들이 살아날 틈새를 주면 큰일 납니다.

오늘 SBS토론에서는 안희정 지사의 시간이니 관심있게 보고 판단해 봅시다. 저는 근본적으로는 안희정지사, 이재명시장 모두 다 소중한 정치자원이라 생각하니 일희일비하지 말고 관심을 갖고 지켜 볼 일 이라 생각합니다.

yhs253 2017-02-13 14:49:22
답글

화해와,타협,용서, 이런거 안됩니다,
프랑스가 나찌 협력자들 죄다 총살 했듯이 , 이명박 전대통령 사대강 파헤쳐야 하고, 대기업 부정부패 싸그리 정리 해야 합니다.
경제가,어쩌니 저쩌니 하는것들 진절머리 납니다.
왜냐면 ,,더이상 좋아질것도 ,나빠질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법,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개혁 해야 합니다.
문재인씨가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 합니다.

박헌규 2017-02-13 17:14:46
답글

안희정 지지율이 높아지자 문진영이 위기감을 느끼는 모양입니다.
혹시나 20%를 돌파하면 진짜 바람이 불겠거니....
정체된 문재인과 달리 확장성이 크니 단숨에 역전 될 수도 있겠거니...

하지만
안희정도 정치판에서 굴러먹고 굴러먹은 골수 정치 꾼입니다.
그리고 노통의 죽음을 사무치게 가슴에 붚고 있는 참여정부의 핵심이었습니다.
웃고 있지만 나이브한 발언들을 쏱아내고 있지만 뒤가 섬뜩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가 한마디 하면 박지원이 리액션 해주고
그가 또 한마디 하면 조선일보가 추켜 세웁니다.
토를 다는 건 이재영이고 문재인 지지자들입니다.

따지고 보면 그의 지지율도 문재인 후보에 대한 역선택의 부분도 상당부분 있으리라 봅니다.
따라서 실제 그의 지지율은 거품도 상당할 것입니다.
호남이 그를 진정 정권교체의 대안으로 선택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가 모를까요? 지금의 지지율에 고무되어 자신만이 유일한 대안이 되어야 한다고
문재인을 정적으로 규정하고 그를 밟고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을 할까요?

잔펀치는 예의상 던져 주겠죠 문재인 후보에게..
그리고 왠만한 펀지는 맞아주겠죠.문 지지자들로 부터
그렇다고 해서 내상을 입은 만큼 더해서 치명적인 공격으로 돌려주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거죠...선수들끼리

저는 박원순도 믿고
이재명도 믿고
안희정도.....믿습니다.

박진수 2017-02-13 17:15:27
답글

화해 타협 용서는 정상인 사람들에게는 먹히는 것이지..

악마새끼들이랑은 하덜덜덜 말아야 함돠..

박헌규 2017-02-13 23:14:53
답글

요새 유행어
법대로 해.
역사를 거스르며 민족을 배반한 잡것들 법대로 다 처리 해야 하고....

사법제도 고쳐야 하는데.....정말 어려운 일이고
언론 바로 세워야 하는데 ....노통도 실패한 일이고
경제정의.....일단 재용이부터. ....실효적 처벌까지 갈 수 있을까?

그리고
사회 구석구석 찌들어 있는 소위 적폐라는 묵은 때...
위에서 부터 차근 차근 내려오다 보면 꼴보기 싫은 낙하산 기관장들과
어줍잖은 단체장들, 윗자리에 앉아 헛소리 삑삑대는 보수 꼰대들
안봐도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는데....

이인근 2017-02-14 00:03:11
답글

전과 몇범이죠 감방에서 나오고나서 또 4억을 받아 드셨더군요 검색해 보시기바랍니다
지금의 친노들 대부분이 안희정이나 문재인처럼 이미지로 정치밥을 먹고사는 기회주의자들입니다
당시 노통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결국 죽음으로 내몰렸을때 문재인은 새누리 뇌물청치인 서청원을 변호하고
안희정또한 노통을 외면하고 딴청을 피웠던 사실을 노통의 사위가 폭로했더군요
당시에는 노통을 철저히 외면하며 탄핵했던 무리들이
이제와서고인을 영웅시하며 현재 이들은 오히려 노통을 팔아 정치하고 있죠
또 한예로 고문 후유증때문에 다리가 불편하셨던 고 김근태님을 굼태라 조롱하던 무리들이 이들 친노들입니다
굼태라 조롱한 이유는 자신들과 이해득실이 달라서.
지금은 김근태님을 높이 평가하고있죠 살아계셨을적에 실제로 훌룡한 분이셨는데 이제와 높이 평가 받는게 그나마 다행인 분입니다 하지만 김근태님은 친노들의 평가가 달갑지 않을겁니다

다시 노통당시를 회상하자면 모두다 등을 돌렸는데도 아이러니 하게도 유일하게 박지원은 노통을 보호하면서 구명운동까지 벌였습니다
참고로 노통 문재인(민정수석 비서실장)참여정부가 김대중님을 대북송금건으로 보내버렸을때 박지원은 김대중님을 대신해 감옥에 가고 결국 한쪽눈을 실명하게 됩니다
하지만 끝까지 노통을 감싸고 보호하게 됩니다

000sori@gmail.com 2017-02-14 01:18:52
답글

안희정, 이명박 정권 초기에 사대강사업 찬성했습니다. 국민의 선택받은 정권이고 잘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안철수, 서울대 법인화 논란때 법인화 찬성이었습니다. 이유는 단 한마디 "잘 하면 된다"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둘다 결과는? 엉망입니다. 촛불집회때 서울대 학생이 나와서 현서울대 상황에 대해 발언하는데 안철수가 들으면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하더군요.
그런데도 지금 안희정은 "창조경제 이어가겠다" 그 이유를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지금 그런말을 할때인지 의문입니다.
나이브한건 그냥 나이브한겁니다.

박헌규 2017-02-14 02:55:06
답글

안 지사 역시 "일부 언론은 과격 행동이 아닌 모든 대화와 재검토 요구를 찬성 또는 입장 선회로 보도한다"며 "과격과 투항 둘 중 하나로 몰고 가는 일부 언론은 자중해야 한다"고 불만을 토로
(2010.8.17 프레시안)
http://poisontongue.sisain.co.kr/1606
안희정이 4대강 사업에 천성했다는 아야기가 있았군요. 위 링크가 그 자초지정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찬성한 것이 아나었다구요.

창조경제 계승 녹색성장에 대한 일부긍정 등등 이쪽에서 들으면 경끼를 일으킬 말들을 여럿 하는데
그냥 자기 소신이라고 봐 주고 싶네요. 당장 솔깃한 이야기는 1도 없는...
당장 가려운, 당장 듣고 싶은 말을 못해서 쇼맨으로서의
정치인적 감각은 별로인 듯 싶은대 조직도 변변찮을 테니 관리해줄 사람도 많지 않을 거구
그러나 고민은 깊은 듯 싶고 그것을 어떻게 하든 현실적 조건하에서 풀어보고자 애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권 교체가 되면
안희정의 고민이 문재인이 당면할 현실적 문제가 되겠죠.
준비된 후보 문재인은 또다른 대안을 마련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명재 2017-02-14 12:46:27
답글

서로 연관성이 떨어지는 독립되어 나열된 사실들로는 진실을 알기 어렵습니다.
문제가 있거나 문제가 있을 법한 말들과 상황들로 한페이지를 구성하면 어느 누구도 개새끼로 만들 수 있을거라고 장담합니다.
안희정도지사는 충청도에서 바라보는 눈이 다릅니다. 탄핵 시국전까지만 해도 반기문은 그야말로 떼논 당상으로 생각했던 동네였고, 안희정은 충청에서 안아주는, 키워줘야 하는 인물이었습니다. 최근 지지율이 오르기 전까지는 잠룡도 아닌 언젠가는 잠룡이 될 재목으로 바라보는 정도였죠.
지지율이 이정도까지 치고 올라올수 있을 거라고는 아마 본인도 생각하지 않았을 겁니다.
안희정의 지지율은 이른바 문재인을 지지하는 세력의 일부 동조와 문재일은 지지하지 않지만 대안이 마땅치 않은 사람들의 지지율을 끌고 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안희정이 문재인과 깨끗한 승부를 하려는 말과 의지가 이런 성공을 불렀다고 봅니다.
지지율이 오르자 대립각을 세우려던 이재명은 금새 가라앉았고, 이슈를 만들어내려 했던 무리한 말이 박원순을 주저앉힌 것과는 다른 행보지요.
하지만 이것만이 다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떠한 상황과 조건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문재인 대세론과 지지율을 깨기 위해 안으로 흠을 내려는 의도로
상당히 의도적인 언론의 밀어주기도 간과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특히나 반기문이 포기한 이후(포기전에도 그랬지만) 어떤 상대, 조건에서도 문재인을 쓰러뜨릴 수 없으니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 방법은 문재인과 대등하거나 적어도 경쟁이 되는 상대를 만들어 대세를 쓰러뜨리려는 그래서 상대적으로 아직 검증이 덜된 후보가 본선에 올라오길 바라는 의도가 반영된 결과라고도 봅니다.
이렇게 말하면 안희정과 지지자들은 기분나쁘고 억울하겠지만 이건 어느정도 인정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철벽 문재인을 넘볼 수 있는 후보가 되니 슬슬 싸움을 붙이는 겁니다.
그리고 슬슬 약점도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둘이 치고 받고 코피터지게 싸우면 최고겠지만, 안희정은 능숙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는 그 성숙함이 안희정을 더 좋게 보는 이유이지만 하지만 내부 경쟁은 싸움이 아닙니다.
문재인과 안희정의 정치적 지향점이나 목표가 다를 수는 있지만
적어도 새누리당만큼의 차이는 아니고 공통부분만 잘 성과를 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서로 경쟁하면서 좋은 정책과 공약이 나오고, 승자가 잘 취합하여 성과를 내면 그 또한 좋은 일입니다.
풍선띄우기로 하나씩 틔워서 터뜨리는 것은 항상 있어오는 것입니다.
당연히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면 새로운 검증이 들어갑니다.
지금 안희정에게 필요한 것은 공정한 경쟁입니다.
그 검증 역시 공정한 경쟁 방법 중 하나입니다.
스스로 그 검증을 뚫지 못하면 더 말할 것은 없죠.
하지만 본글 정도의 무작위 나열이 안희정의 인물과 살아온 바를 다 설명하는 것이라면(그것도 최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한 목적이라면) 전 부정적인 생각이 들더라도 더 지켜봐야하고, 오히려 저정도 꺼리밖에 안나온 점을 다행이라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부승헌 2017-02-14 18:30:44
답글

저는 다까끼를 공칠과삼으로 판단하자고 한 그의 저서에서 접었습니다.

http://blog.daum.net/gsxcd/6756

대가리가 썩지 않았다면 그런 소리 못하죠. 무고한 수많은 사람을 억울하게 보내고, 쿠테타로 헌법을 유리했다는 그 한두가지만으로도 과는 99.999999999%입니다. 그 나머지 0.0000000001%도 있는지 의문인데 말입니다.

다음은 안희정이나, 박시장입니다.

이번에는 시간이 없으니 문짱이 되길 바라구요.

이명재 2017-02-14 22:52:21

    그럼 문재인전대표도 접으셨겠네요. 문재인 전대표의 박정희에 대한 평도 보시죠. 정치인으로서 미사여구로 받을수있는 말을 하나하나 따지면 다 개새끼입니다.
성인군자를 정치인으로 모셔보시지요. 뭘 원하시는 건가요? 개새끼들과 싸울 투사를 원하시면서 성인군차 도덕군자를 바라십니까? 원칙주의자를 찾으면서 저런 개집단이 이 난리를 쳐도 괜찮다는 겁니까? 이런 글을 보니 아직 고생이 멀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생난리를 겪어도 바뀐게 없단 생각입니다.

부승헌 2017-02-16 12:29:37

    명재님 뭔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개집단이 난리쳐도 괜찮다 했나요? 뭔 고생을 더해하라는 거죠?

정치인은 성인군자가 되면 안되나요? 거짓말이 기본입니까?

뭔말씀 하시는 건가요? 제글을 정확히 읽어보시고 답글 다시죠. 저는 문재인도 그닥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 최선은 아직 안보이니까 차선으로 문재인을 보는 것이죠.

그리고 안지사의 공7과3이라는 것과 문재인이 공과 과가 있다는 말은 다릅니다. 그것도 특정 상황에서 그런 것이고 안지사처럼 책으로 내놓지는 않았지요.

똑바로 아시고 댓글다십시요.

강성일 2017-02-14 21:07:44
답글

안희정은 중도적 입장이라는 모호한 캐릭터로 대중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중도라는 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가장 가증스럽고 위험한 표현입니다.
中道가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도리,즉 中庸(중용)의 뜻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저 사람은 오직 타협이라는 의미로 중도를 쓰는 것 같습니다.
쓰레기 새누리당과 연정을 타협하려 하고,친일독재자 박정희를 비판을 못할 망정 그 평가를 어정쩡히 타협하고-그 머릿속 가치관을 신뢰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

yws213@empal.com 2017-02-15 19:23:32
답글

임호삼님, 의견 아주 좋아요!! ^^
해킹 당한 제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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