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만삭이 되다보면 잠자리가 본인이 느끼지 못 해도 불편하기 마련입니다.
단순 근육통이나 담일 가능성이 많으니 병원의 물리치료나 한의원의 침치료를 한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둘다 9개월이라면 치료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백경훈님께서 2005-07-20 13:50:17에 쓰신 내용입니다
: 안녕하세요 집사람이 등쪽 오른쪽 어깨 아래에
: 뭔가 안에 묵직하니 있는것처럼 며칠 전부터 그런다고 하네요
: 현재 임신 9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 잠을 한쪽으로 잘못자서 그러나 보다 했는데
: 본인은 잠을 잘못자서 그런것 같지 않다고 하는데
: 등뒤 오른쪽 아래 견갑골 근처가 그런다고 하네요
: 뭔가 묵직한 느낌에 통증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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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때문에 병원도 안가보고 답답하게 그러네요
: x레이 찍을수도 없는것 아니냐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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