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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발효까지 되었을 법한 매우 묵은 논쟁거리중 하나가 라이센스 음반은 음질이 구리다는 주장이네요.<br />
이런 주장을 하시려면 먼저<br />
1) MP3 음원을 가지고 시디를 제작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주십시오.<br />
2) 수입반과 라이센스반을 모두 보유하고 있고, 비교했을때 차이가 있었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주십시오.<br />
3) 일본에서만 새롭게 리마스터링한 음반이 아니라, 동일한 음원을 그대로 찍어낸 일본 라

제가 구입한 음반중에 가장 최악이었던 국내반으로는... <br />
마이블러디 발렌타인의 loveless음반은 국내 라이센스 반 음질이 정말 최악이더군요.

1) MP3 음원을 가지고 시디를 제작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주십시오. <br />
<br />
모르셧습니까? ost나 컴필앨범이나 디지털 미니앨범 찾아보세요 16000에 끈켜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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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또한 찢어지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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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입반과 라이센스반을 모두 보유하고 있고, 비교했을때 차이가 있었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주십시오. <br />
<br />
비교해 드리죠 일단 시디가 튑니다 이로인하여

한가지 더예를 들죠 저희나라보다 중국의 시디가 전더 좋게 느껴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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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매니아층 들을위해 xrcd제작을하기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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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음반사 특별한게 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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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불법mp3하는데 CD구매할 맛나게 해야 구매를하죠.

물론 우리나라 CD 다 안좋은건 아닙니다 어느가수앨범은 HDCD제작이 되기도 하는데<br />
<br />
100으로 볼때 그런음반은 1정도에 속합니다.

아주 황당한일이 있엇죠 노라존스 2집을 구매할때 엿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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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나오는구나 라이센스 음반을 설마 나쁘기야 하겠어 하는맘으로 구매를햇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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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뻔합니다 시디튀죠 틱틱소리나죠 환장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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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사에 전화를 햇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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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쓰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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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그냥써야죠 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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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씨디 그자리에서 부셔버렷습니다

이상헌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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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이나 하자고 이런글 적은게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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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느낀 사실을 적었을뿐 입니다.

1) 그러니까 문제가 된 그 OST, 컴필레이션 음반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적어달라는 겁니다.<br />
16000에 끈켜(?)있다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16khz 이상의 고역이 다 날아갔다는 의미로 적으신건지요?<br />
2) 천국의 계단을 검색해 보니 SBS 드라마 OST를 말씀하신 것 같은데<br />
99년에 발매되고, 2003년에 재발매된 음반을 말씀하시는 것 맞습니까?<br />
이런 경우라면 한국반이 오리지널이고

해묵은 논쟁인데...<br />
차이가 많은것도 적은것도 있습니다.<br />
돈되면 수입음반이 정신건강에 좋죠.<br />

노라존스 2집 Feels like home 음반의 몇번 트랙에서 소리가 튄다는 것입니까?<br />
안타깝게도 노라존스 2집부터는 LP판만 구매를 했지만,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면 제가 그 음반 라이센스반과 수입반을 구입해서 비교할 용의가 있습니다. (마침 온라인샵에 수입반도 재고가 있네요.)<br />
정확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br />
Feels like home 음반이 나중에 DVD가 포함된 디럭스 에디션으로 또 나왔기 때문에 어

^^알려드리면 직접 구매하셔서 해보신다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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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글은요 그런 논쟁의 글이 아닌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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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읽어보세요 다른분들의 생각을 여쭈어 본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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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비교해보고 싶으시면 해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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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나왔네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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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나오는구나 라이센스 음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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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초판아닐까요?

16000에 끈켜있다는게 이상헌님께서 생각한게 맞습니다.

전 음질은 상관안하는데 라이센스 프린팅 품질이 거시기해서리..... 인쇄좀 잘하자~

저도 음질은 그리 따지는 편이 아니라서;; 시디 상태가 나쁘더라도 필요하면 사는것이지요.<br />
그리고 라이센스와 수입반이 공존하는 경우의 음반이라면 저도 왠만하면 수입반을 선호하긴 하지만 음질때문에 수입반을 고르는건 아니에요. 다른 여러 요소가 있죠. <br />
그리고 요즘 CD발매분들은 음질면에서 수입반과 라이센스가 구분할 수 있는 차이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br />
MP3도 구분하기 어렵다 하는 판국에 ;;

사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라이센스반 품질 문제는 Case By Case 입니다.<br />
수많은 시디를 전부 찾아서 비교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말 개별적인 몇 개의 건을 가지고 일반화하기도 어렵습니다.<br />
물론 정말 어이없는 경우도 있습니다.<br />
국내에 2for1 으로 나온 오스카 피터슨 트리오의 We Get Requests 앨범을 보면, 표지 사진에<br />
OSCAR PEDTERSON Trio 라고 찍혀 있습니

앞서 언급했지만 이건 정말 오래된 논란거리입니다.<br />
라이센스반(국내제작반)과 수입반의 음질 차이 (인쇄품질은 논외로 하고)는 사실 별로 관심도 없습니다.<br />
어차피 선택은 개개인의 몫입니다. <br />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구매하는데 끼어들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br />
이제는 음반에 관세가 붙지 않아서 이베이를 쓰던 소규모 디스트리뷰터를 쓰던 자신이 싸게 구할 수 있다면 해외배송비 감안해서 직접 오더하는게

그리고 한가지 더..<br />
일본 발매반은 고려할 것이 여럿입니다.<br />
일본에서 발매되는 음반에 보면 "XRCD가 아니더라도" 일반 시디 제작공정에 통상의 크리스탈 클럭보다 1만배는 정확한 루비디움 클락을 사용해서 품질이 뛰어나다고 표기를 하기도 합니다.<br />
(JVC에서 만드는 XRCD 같은건 거의 시디 3장 값이니 논외)<br />
같은 시기에 동일 음원을 찍어내는 음반은 비교대상이 되겠지만 (제조국에 따라 품질 차이

계속 그렇게 주장하시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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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역으로 물어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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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라이센스나 수입이나 음질에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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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런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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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도 한번 물어보심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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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찝어달라고 말씀하시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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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 찝기도 뭐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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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튀던거만 적어드리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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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물가가 비싸서 비싸다고요? 그런것도 있겟죠 미국수입반이랑 일본반이랑 약500엔 정도 차이가 있으니까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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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트랙이라고 하셧는데 미국반이 보너스 트랙 더있는것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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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이 왜 미국 수입반을 사는줄 아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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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싸다는 맛에 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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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본에는 cd자체를 빌릴수있기 때문에 새제품은 잘이용하지 않는다고 하고요

그리고 제가 언제 리마스터링을 논하던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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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리마스터링 왜나오는지 모르겟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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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스터링도 하나의 기술인데요...그것마저 일본이 독차지 하고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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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잘난 미국인들이 멍청한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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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리마스터링되면 그것만 찾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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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마스터링 처다보지도 않더군요 <br />

또한가의 경우가 있는데요 외국사이트들 돌아댕기다 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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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us반으로 리마스터링 앨범이 나오고 몇달잇다 일본반으로 나오는경우가 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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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us반은 알아서 삭제하더군요 사람들이 원하지도 않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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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만 찾습니다 왜일까요? cd에서 추출한 파일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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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뭘까요?

시디를 발로 찍어낸 듯 정말 음질이 개판인 시디를 적어주신게 결국<br />
■ 노라 존스, Feels Like Home 앨범<br />
■ 장영주, 프랑크/생상스/라벨 바이올린 소나타 앨범<br />
이거 두개 뿐입니까?<br />
마침 장영주 앨범은 제가 라이센스반을 구매했기 때문에 메모 쓰기 한시간 전부터 헤드폰 끼고<br />
듣고 있습니다. (2004년 화음 제작반)<br />
어느 트랙에서 소리가 튄다는 것입니까? 소

일본반을 얘기하는데 왜 리마스터링을 언급하는지 모르시겠다고 하시니 설명을 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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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핏제랄드(ella fitzgerald)의 Ella In Hollywood 앨범은 1961년 미국에서 라이브로 녹음된 앨범입니다.<br />
일본 유니버셜레코드에서 라이센스로 98년에 시디로 제작하기 전까지 이 앨범은 시디로 출시된 적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시디로 발매한 것이 2009년입니다. 일본에서 발매하고서 무려 10년 후에

저는 Case by Case 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br />
그 많은 음반들이 모조리 문제가 있는지 혹은 일부가 차이가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br />
제가 요구하는 것은 음질 차이를 100%의 확실성으로 증명해달라는 것이 아닙니다.<br />
그리고 현실적으로 동일한 음반을 라이센스반, 수입반 모두 가지고 있는 경우가 얼마나 됩니까?<br />
단 1% 의 확실성이라도 좋으니 진짜 구체적인 예(음반명)를 적어달라는 것

저도 case by case라고 생각합니다. <br />
뭉뚱그려서 전부 개판이라고 말할 순 없죠. <br />
2천여장의 시디 중에 라이센스반도 꽤 많지만 아직까지 못들을 정도로 개판인 라이센스반은 <br />
만나질 못했네요. 닥치고 음악이나 듣자..스타일이라 제가 무딘 건지도 모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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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어처구니없는 음반이 한 장 생각나는데.. <br />
Dio의 Holy Diver (명반입죠!) 예전 라이센스

객관적 사실에 기초한 자료 제공은 무언가 자기 생각을 주장하기 위한 기본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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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틀음반의 라이센스반은 중저역을 부스트해놓고, 고역을 살짝 깍아놨습니다.<br />
제집에 오시면 들려드리죠.<br />
수입반과 라이센스반의 전부는 아니지만 끔직한 음질차를 보이는 음반 여러장 들려드리죠.

적어달랐으니 적죠.. 판테라의 불가앨범, 포비욘드 드라이빈앨범 수입, 라이센스 비교해보세요.. 오시면 비교해드리죠.(불가는 수입..)<br />
슬레이어 2집~4집 라이센스, 수입 비교해드립니다. (2집은 라이센스..)

요즘은 덜한것 같지만 90년대 초중반 라이센스반은 중저역 부스트, 고역감쇄한것이 많았습니다.<br />
오시면 수십장 틀어드리지요..

휴가 갔다왔는데 게시물이 참으로 시끄러워졌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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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미로 적은건 아니였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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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물어본건데 누구의 글로 이렇게까지 지져분해&#51275;어요 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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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글을 읽어보면 할말이 없군요 이상한 24비트이야기나꺼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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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런거 모르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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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튀냐고 묻네요 제가 라이센스 음반 다시 구입해서 튀는부분까지 알려드려야 하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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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확인해보세요 몇번이튀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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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 배송이 비싸면 말씀을 끄내시지 말던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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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mp3음반 기다리세요 알려드릴게요 <br />

위에 분명 말씀드렷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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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존스 2집 초판이라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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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주도 초판입니다<br />
<br />
둘다포노그래프에서 예약 구매햇었어요

정세훈님의 댓글도 말씀하시는 '누구의 글' 만큼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br />
논쟁이 있다고 댓글이 지저분하다고 표현하는 것도 거북하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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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형식의 제목이었지만 주장하시는 바는 상당히 강한 어조로 '다르다'라는 인상을 받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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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는 디지탈 음원을 그대로 들여와 씨디를 발매하기 &#46468;문에 수입반 씨디와 별 차이가<br />
없는 게 대부분입니다.<br />
<b

제가 보유하고 있는 장영주 시디는 2004년 발매되자 마자 구입한 국내반 초도 물량입니다.<br />
(EKCD-0651 / 724355767929 음반으로 수입반 인터내셔널 코드과 동일한 앨범입니다)<br />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 앨범 전곡을 스피커로 1회, 헤드폰으로 2회 청취해 본 결과 튀는 곳이 없습니다.<br />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는 워낙 좋아하는 곡이라 다행히 지루하진 않았습니다만.<br />
궁금하신 분은 제 이름을

그게 초판이 아닐텐데요. EKCD-0651, 5 57679 2 이게 초판인데요.<br />
<br />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이런글좀 적어주셧으면 하는데요,

말에 가시들이 있군요..<br />
이러니 서로 기분이 상할수 밖에 없죠..

정세훈님이 쟈켓에 인쇄된 코드 말고도 시디에 인쇄된 인터내셔널 코드를 보셨더라면<br />
이런 메모는 쓰지 않으셨겠죠.<br />
EMI 클래식의 홈페이지 정보에 게재된 코드가 724355767929 입니다.<br />
http://www.emiclassics.com/releasedetails.php?rid=18734<br />
라이센스판 시디를 그대로 스캔떠서 올려드리니 보시지요. (사진에 빨간 박스 처리해두었습니다)<br />
h

지나가다가 한말씀 드리자면.... 첫 댓글부터 너무 공격적으로 나오셔서... 조금만 돌려서 말씀하셨다면<br />
언쟁이 아니라 토론이 되지 않았을까요....? 음악... 잘은 모르지만... 세상사 모든일이...다 그렇지 싶습니다.<br />
두분...눈으로 보고 손으로 적지마시고... 눈으로 보고 반박자 쉬고난 다음 손으로 적어보심이....

게시판의 이 글을 보고 참 본질을 떠나 공격적인 노쟁이 보기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br />
수입대비 라이센스 음반이 아주 간혹 더 좋은 음질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br />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수입반이 대체로 더 좋은 음질을 보여준다는 게 문제지요 ㅠ_ㅠ;<br />
프레싱하는 기기 차이일까요 ? 마스터 음원이 설마 진짜 MP3 를 쓰진 않겠죠 ? ... <br />

1) 주말에 주문했던 노라 존스의 Feels Like Home (EKJD-0252 / 07243 5 84800 2 3) 라이센스반이 도착해서 3번 반복해서 들어보았지만 튀는 곳은 없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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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P3 음원으로 오디오 시디를 만든 사례가 있을까 싶어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br />
와싸다 게시판은 사진 붙이기가 힘들어 html로 포스팅합니다.<br />
http://user.chol.com/~active/wa

퀸 플라티넘 4장짜리였던가-은색포장 완전 잡음이 막들리고 쓰레기수준이더군요

민감한 주제였지만 유익한 주제도 될 수 있는 글인데 좀 더 상대방을 존중하거나 배려하는 분위기였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