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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멤버들 무대에서 30, 40년 이상을 몸으로 부딪혔던 분들이시니 공연 내용은 충분히 만족하실겁니다. 객원 가수 두 분 오시고 객원 기타리스트 한 분 출연하십니다. 금, 토요일 앵콜 곡으로 모베터 블루스 연주 하셨습니다 위치는 범물동 용지네거리 바로 옆입니다 사진에 주소 나와있습니다.
건반주자 동생분이 리더 이신가 봅니다...작곡을 도맡아 하시고,,, 드럼셋팅도 옆으로 하고,공간도 아담하고, 연령을보니,,경지에 이르신듯,,, 서울이면 ,,백번 가보겠는데,,,아쉽네요
제가 막귀라 그런지 공연내용은 충분히 만족하였습니다. 임 호삼님 같이 풍류를 즐기실 줄 아는 분께서 함께 자리 해주신다면 참 좋을텐데 그죠? ㅎㅎ 지금이 16시 08분입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댓글 못 보니 문자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조금의 부담도 가지지 말고 세상에서 제일 마음 편하게 문자 주시길 바랍니다. 예약이 되면 예약이 되었다고 폰으로 리플 올리겠습니다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이제 공연장 들어갑니다~ ^^
공연은 이런 쇼규모가 왔다죠 저런 작은 굥연 무지 좋아하는데 요즘은 접할 기회가 없네요...
음악은 잘 모르지만 가까운 곳에 있었으면 공연장으로 갔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역시 마지막 공연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따뜻한 리플 주신 님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