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자유자료실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수원화성-02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6-10-14 01:20:33
추천수 37
조회수   1,446

bbs_img

글쓴이

이헌규 [가입일자 : 2004-06-01]

제목

수원화성-02
내용

안녕하세요?

전에 이어서 사진을 올립니다.

노란색으로 표시된곳을 다니며 담은 사진인데요 다소 지루하셔도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한상진 2016-10-14 09:56:25
답글

와.....멋있습니다..~~굿굿!

이헌규 2016-10-14 11:49:51

    상진님~
감사합니다 ^^
아이콘보니 드러머이신가요?
너무 멋지네요~

정영숙 2016-10-14 10:08:26
답글

와~~~ 멋있습니다.^^
노을이 지는 시작부터 밤 늦은 야경 사진까지~~
기다림이 이렇게 멋진 사진이 탄생되는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이헌규 2016-10-14 11:55:06

    영숙님~감사합니다.
5시간 이동하며 담았는데 시간이 아쉽더군요

이종호 2016-10-14 10:13:18
답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멋진 사진 정말 예술입니다.
글구 역시 부엉李답게 무쟝 부지런 하십니다...^^
추천 꽝!

이헌규 2016-10-14 11:56:47

    항상 응원해주시는 종호님~감사합니다.
부지런한건아닌데요, 한번 필이 꽂히니 헤어나오기 힘드네요 ^^

전성일 2016-10-14 10:22:22
답글

감상 잘 했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

이헌규 2016-10-14 11:58:50

    성일님~
감사합니다.
와인전문가...맞으시죠? 와인마시고 싶네요...^^

이민재 2016-10-14 11:42:57
답글

수원화성은 보면 볼수록 멋진 곳입니다.

큰 포부를 가지고 나라를 다스린 대왕, 정조가 가졌던 밑그림이 펼쳐졌더라면(역사에 '만약', '가정' 이란 말이 필요 없지요) 조선의 후반은 어찌 될지 알 수 없었을텐데요. 그리고 우리의 굴곡으로 얼룩진 근현대사도...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헌규 2016-10-14 12:00:44

    민재님~감사합니다.
좋은 해설을 곁들여주시니 항상 고맙습니다~^^

yws213@empal.com 2016-10-14 13:30:24
답글

딱 한번 화성을 걸어 봤는데, 대낮이었습니다.
타임머신을 탄 기분에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이헌규 2016-10-14 21:40:10

    원석님 감사합니다
작은규모가 아니라서 아직 촬영안한구간이 남아있네요...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곳입니다...^^

정건욱 2016-10-14 16:06:33
답글

겉핣기만 해도 참 멋지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정말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옆으로 호로록 내려가서 진미통닭 먹고 싶어집니다,,^^

이헌규 2016-10-14 21:41:52

    건욱님~ 감사합니다.
동남각루건너편으로 통닭집이 많죠.
정말 맛나더라구요...^^

yhs253 2016-10-14 19:13:47
답글

해질녁 부터 오밤중까지, 대단하십니다.
추녀와,대들보,서까래, 처마끝에 용머리 사진은 살아서 꿈들거리는거 같네요,,
부드럽지만 때로는 강해 보이고,작지만 웅장해보이는, 현대 건축가들이 해낼수 없는 우리 전통 문화재 를 한층더 예술적 으로 잘 표현 해주셨네요,
역시 면도날 작가 답습니다..

이헌규 2016-10-14 21:43:39

    호삼님~ 극찬을 해주시니 감사하고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면도날작가라 하시니 제2의 낙관을 면도날로 하나더 만들어볼까봐요...^^

허인예 2016-10-14 21:44:23
답글

가보지 못한곳을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헌규 2016-10-14 21:55:23

    인혜님~감사합니다
폰트작가님께서 좋은말씀주시니 기분 짱 좋습니다...^^
제2의 낙관인 면도날을 멋진 폰트로 만들어주세요...

김정수 2016-10-15 13:00:04
답글

다리 씨리즈는 끝내신 건가요?
이제 역사적 문씨리즈를 시작하신 건가요?

다음은 어딜가? 혹 남한산성아닐가요?
이렇게 열정을 가지고 작품활동하시는 헌규님께

화이팅! 격려를 보냅니다.

이헌규 2016-10-16 02:10:15

    정수님~감사합니다.
어떤 계획보다도 그때그때 생각나는곳있으면 움직입니다 ^^

권윤길 2016-10-18 08:30:11
답글

국민학교 때 매년 소풍 가던 그곳을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이헌규 2016-10-18 18:39:19

    윤길님~감사합니다.
초등시절 수원에 사셨군요?
제경우엔 왕릉으로 소풍다녔습니다 ㅠㅠ

오희섭 2016-10-18 10:31:01
답글

딱 한번 스쳐 지나갔었는데
수원 화성이 이리 크군요
잘봤습니다.. 담에 가보고 싶군요

이헌규 2016-10-18 18:40:46

    희섭님~
감사합니다.
밝은낮보단 조명들어오는 저녁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주 좋습니다 ^^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