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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 따라들어가다가,,
느닷없이~~~ 제 고향 이름이 나와서~~~

역사에 깊지않아서,, 진위여부는 판단할 능력은 못되고,,
그저 이런 이야기도 있다싶어 소개~~

너무 뜬금없어서~~

서라벌이... 전북 김제이고,,
신라의 수도가,, 전주라는~~ 황당한 이야기~~~~~

흉노족과 한민족~~~~~~ ??
전혀 모르는 내용인지라,,, 신기하지만,, 이런 글도 있구나 ^^

소개하면서도,,, 어이가 없네요~~ 알고있는 것과 너무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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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독자님 여러분의 냉철한 비판으로,,, 신라 왕도의 진위(眞僞) 판별을 검증해 주시기를 고대합니다.

서라벌이라는 이름을 잘 가늠해 보면 지역적으로는 경주보다 김제가 얼핏 들어 맞는 듯합니다.
"평온하고 비단 같은 벌판"이니 말입니다.

그럼 경주는 그당시에 어떤 도시였나요?

도표하나 올렸는 데,, 이 분이 쓴 글이 8 편까지 있어서,, 다 읽지도 못했지만,,

마음에 드는게,, 삼국통일의 통일신라가 아니라
(가야도 고대사에 포함시켜 좋음)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의 4국에서,,,,,,,,,,,, 고려 1국 체제로 되네요..

역사를 보는 시각을,,, 학교에서 배운대로가 아닌,, 전혀 다른 시각으로 보니
신기하긴 하지만,,,,,, 글쎄요~~~~~~ ^^

그냥 스킾하는게 좋습니다-어째든 역사는 전공자들에게
저도 참 관심많았지만

원래 신라는 진한의 6부 중 하나라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