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전에도 아이스께끼를 보내 드린 적이 있는데 늦었지만 이번 여름에도 한박스 담아 보내 드렸습니다. 받은 것도 있고해서리...
이장님이 누가바를 좋아하셔서 전에 보내 드렸을때 누가바만 골라서 챙겨 다른 직원분들은 못 드셨다는 후문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더 누가바를 담아 보내 드렸는데 이번에도 ㅎㅎㅎ
물찡입니다.
누가바만 골라서 잡고 흐뭇해 하시는 이장님
아무래도 직접 여기에 올리시긴 좀 그러신가봅니다. 그래서 저에게만 보내신 사진을 제가 여기에 올립니다.
별 것도 아닌데 약소해서 송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놀이터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있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