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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크리스챤 베일은....ㅠ.ㅠ 내가 조와하는 배우인데... 아역때 부터....
Free State of Jones 매튜 맥커너히 아닌가요? 저도 순간적으로 크리스챤 베일인줄 알았네요.
타잔은 어제 어찌 어찌 보게 되었는데, 그냥 볼만 하더군요. 돈 주고 볼 영화는 아닌 것 같고요
다른 버젼의 타잔은 훌륭했습니다. 에로 타잔이라고...(제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존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밤도 타잔과 함께 할 수 있겠어요. 제인도 기대됩니다
다행이네요. 저도 한편도 안받습니다.TV로만 봤는데 벤허가 9월에 개봉이면 한번봐야 겠네요.
벤허 리메이크로 올해 최악의 영화 후보작입니다. 전설적인 명작은 액션물로 바꾼 영화입니다. 설명을 추가해야겠군요.
인디펜던스 데이, 엑스맨, 워 크래프트는 봤는데 그냥 저냥 킬링타임용...물론 돈내고 보긴 아까운...근데 전 다 돈내고 봤다는...ㅡ,.ㅜ 요즘은 잘 만든 영화가 미국에서도 진짜 안나와요. 한국영화가 훨 낫다는... 글구 여기엔 없지만 제이슨 본도 그냥 저냥...낼 마님이 스타트랙 비욘드 보러간다고 예매해놨는데 얘도 그닥 땡기진 않아요.
아.. 이런 벤허는 꼭 극장가서 봐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 조니 뎁...이번 후속편은 감독이 팀 버튼이 아닌 모양이네요.
벤허는 순복음에서 자리 채워줄 듯~~~ㄷㄷ요
요즘은 좋은 영화 찻기가 힘들군요. 살짝 추천하는 영화 몇편, - 왕을 위한 홀로그램 - 일상에서 은퇴 즈음에 느끼는 환상? ㅎㅎ;;.. 톰 행크스의 녹슬지 않은 휴머.. -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 미국 방송기자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여행담 또는 구경담. 언론인이 어디까지 능숙해져야 하는지 큰 틀 없이도 보여 주는 수작. - 백엔의 사랑 - 그래!! 나 꿈도, 직업도, 돈도 없다. 어쩔래?? 그러나 쌀국영화 싸우스포에 버금가는 리얼한 권투씬이..?? 년말에 개봉하는 로그온이나.. 우리나라는 2017년초에 개봉한다는데..ㅡㅡ;;
요즘처럼 볼 영화 별로 없을 때는 고전 명작이나 예술영화 구해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반 정도 본 영화인데 제가 영화고르는 기준에 큰 회의가 생기는 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