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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6-08-10 14:00:38
추천수 9
조회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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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인섭 [가입일자 : 2003-10-10]

제목

무서운 이야기
내용
 


..  요즘들어 들은 젤 무서븐 야기 ..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이상준 2016-08-10 14:01:58
답글

얼마나 무서운지 볼수가 없어유... ㅜ.ㅜ

여인섭 2016-08-10 14:10:22

    상준님 더운 여름 ,..

잘 지네시지요..^^.?..

저는 사무실에 더워 출근자체를 안 합니다,,ㅎㅎ

황준승 2016-08-10 16:15:09
답글

곶감 보다 무서운건 배꼽인가요? ㄷㄷㄷㄷ

저만 안보이나요?

여인섭 2016-08-10 16:45:25

    이제 보이시나요,,?

이순철 2016-08-10 17:10:11
답글

올여름 무더위보다 무서운게 전기요금이네요...
올여름은 모기가 없어 좋았는데
서민의 피를 빨아먹는 무서운 전기요금누진제
국회위원들 뭐하는지....

이종호 2016-08-10 17:13:20
답글

개한민국의 현실입니다...ㅡ,.ㅜ^

황준승 2016-08-10 17:14:06
답글

헉, 무섭다, ㄷㄷㄷㄷㄷ

제가 시골에서 관사 생활 할 때 였습니다
봄에 후배가 금요일에 퇴근하고 부산으로 갔습니다.
저는 일요일 오후에 시골 관사로 가서 문을 열었는데, 방안에서 열기가 화악 밀려 나오는 것이
마치 찜질방 같았습니다.
그 후배는 보일러를 최대로 틀어놓고 퇴근 했던 겁니다.
다이얼을 왼쪽으로 돌려 꺼야 하는데, 오른쪽으로 끝까지 돌려 놓았던거죠. 3일 내내....
개인 비용 드는 건 아니었지만, 황당 했습니다.

이수영 2016-08-10 21:55:04
답글

몇년전에 친한 동생이 했던거네요

휴가간 동생한테 전화가 왔는데요

형 에어컨 계속 켜놓으면 얼마나 나오지? 속초로 휴가 왔는데 아무래도 켜놓은거 같아...
마누라 알면 큰일인데 ㅠ.ㅠ

이러는데 많이 안나올거라 걱정말고 놀고오라했는데요

휴가에서 돌아오면서

식구들보다 빨리 들어가서 문 다 열고 환기시키고 쑈를 했구요

고지서 나올때 살짝 가져다 냈다네요 ㅎ

김지태 2016-08-10 22:21:52
답글

최...최곱니다 ㄷㄷㄷ

정건욱 2016-08-11 11:29:24
답글

퇴근해서 와보면 집에 아무도 없는데,,에어컨만 시원하게 저를 반깁니다,,
와이프 왈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더우면 별로라고,, ㅎㄷㄷ
겨울에도 마찬가지,,,들어왔을 때 추운건 싫다고,,
쾌적해서 좋긴 합니다만,,,고지서는 못보고 있습니다,,

황준승 2016-08-11 16:03:40

    요즘 새 아파트들은 스마트폰으로 에어컨이랑 난방으로 조절하는 기능을 갖춘 곳이 많아요
집 도착 20분전부터 에어컨 켜놓거나, 겨울에는 보일러도 미리 켜 놓을 수 있어요

진성기 2016-08-11 18:51:48
답글


지금 집나와서 추운지방 여행 중인데
갑자기 더 추워집니다

갑자기 에어컨 안끄고 온 갓같은 기분
지헤 가려면 아직 일주일 더 있어야하는데

진성기 2016-08-11 18:51:52
답글


지금 집나와서 추운지방 여행 중인데
갑자기 더 추워집니다

갑자기 에어컨 안끄고 온 갓같은 기분
지헤 가려면 아직 일주일 더 있어야하는데

조재호 2016-08-12 15:47:29
답글

전 3주 정도 지방 출장갔다가 집에 와보니 방과 거실 전등이 켜져 있더군요. 제 경우는 뭐 거의 약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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