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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까쓰는 그리 많이 안먹고 그닥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여지껏 먹어본 동까쓰는 일본대사관 맞은편 동까쓰집이 최고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명동 구 코스모스백화점 인근 유명 동까스집(지금은 없어진)도 가봤지만... 아직도 손님이 버글거리는 그 동까스집 만한 곳은 못봐씀돠. 일본대사관 직원들도 가서 먹을 정도니 뭐...ㅜ.,ㅠ^ 단점은 드럽게 늦게 나온다는 점.....
소녀상에 인사하고 그 돈까스 먹어보겠습니다!
아..배고파..~ 맛나 보이네요..~
저녁 안 먹어도 되겠어요. ㅎㅎ
장사할땐 아까워서 못먹고 , 안심 등심 손질하고 남은 자투리로 꿇여 나가는 기름 둥둥 야채수프에 일년 365일 밥 말아 묵었는데^^;;
그만큼 요즘은 귀가 호강하시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