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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인간들이 국회의원을하니...
사시존치를 주장하는 고시생들 위주로 서영교 의원 딸의 로스쿨 입학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더군요. 나경원의원 장애인 딸 입시 및 학사에 관해서도 탈탈 털던 언론사들인 만큼... 서영교의원 딸의 로스쿨 입학도 언론에서 한번 털어주려나 한번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듯... 국회의원 보좌관과 ,인턴 대부분을 자기 가족들을 채용하는 것이 관행인가요... 그게 관행이라면 이번 기회에 다른 의원실도 탈탈 털어서 다 까발리고 다음 선거때는 그런 국회의원부터 다 낙선운동해야지요. 전수 조사해야합니다. 그런 작자들이 무슨 청년실업을 의논하고 청년대한민국을 논한다는 말입니까..
딸 , 동생 , 남편까지 ... 가족애가 유독 돋보이네요.
서영교 저런년이 진보측 국회의원 이라니... 참 사람은 누구나 입장 바뀌면 똑같아 지나봅니다. 군생활 에서 절실히 느꼈지요..영남이나 호남이나 밑에사람 괴롭히기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지역 이지요..
아주 집안을 일으키려고 국개가 된 듯합니다. 저런 년이 어디 진보가 어쩌구 상식이 어쩌구 TV 앞에서 의식있는 척 개누리 호통치며 깔짝거린 거 생각하니 토나오는군요 저런 년놈들 때문에 그놈이 그놈이란 말이 나오는 겁니다
나랏일 하는 사람은 양심이 없고.. 그런 사람을 뽑은 사람들은 뇌가 없고.. 그래도 깨어있는 분들이 있기에 내년 대선을 기대(?)해봅니다.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미친년 때문에.. 나라꼬라지 잘 돌아 갑니다. "그렇게 집안사람들 끌어 드리고 싶으면.. 개인사업해.. 이년아... !!!! 아무도 욕하는 사람들 없으니까..."
학생운동출신이라는걸 감투처럼 여기드만, 보좌관들 급여 착취해서 살았군요. 본인부터 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