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고 투명함보다 무소부지의 야욕과 이기적인 성격이 드러나 보입니다.
그 가족들 또한 그런 기운이 강하네요.
스포츠계에 존재하는 있는 자의 또 다른 강짜부림이라고 보여집니다.
순리를 거스르면 오래가지 못할텐데, 멀리서 보기에도 좀 안스럽습니다.
영웅이라면 물러설 때와 나아가야 할 때를 알아야죠.
언론이 만든 또 다른 허상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쯔쯔쯔
병원도 아닌 곳을 스스로 잘 알아내어서 찾아간 사실을 두고서
아무 것도 몰랐다고 하며 굳이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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