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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는 아마 관 속에 들어갈 때까지 잊을수 없는 앨범일것 같습니다. 재즈 클럽에서 유명을 달리했다니...부친이 재즈 드러머였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명복을 빕니다. 연주도 잘 들었고 손목 아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저두 현수님처럼 깜장 손목밴드를 차고 쳐봤는데...목포의 눈물이어씀돠. 아마두 손목 밴드가 지껀 울마님이 차던 삼디다스 테니스용이라 그런 듯...ㅜ.,ㅠ^
내두 현수님과 같은 깜장 쫄티를 입어봤는데 지금 보니까 쫄티 오른쪽 가슴에 있는 오바로쿠가 지껀 바꾸 큰 거랑 쥐알만한 자장구탄 잉간이 있어서리 현수님처럼 현란한 손꾸락질이 안되는 가 봄돠...ㅜ.,ㅠ^ 담엔 할렐레 데이빗슨 오바로쿠 친 쫄티를 입으면 내 왼 손꾸락에서 섬광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해 봄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