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현수님처럼 팔목아대를 그것두 깜장으로 두개를
해봤는데 역시 난 안되네유...ㅜ.,ㅠ^
Whiskey in the jar ....
Thin Lizzy 가 연주한 것도 Smokie가 라이브로 또한
메달릴까의 커크가 에드립을 넣은 것두
종종 가끔 언제나 심심할때 따라서 흉내를 내보지만
역시 난 어쩔수 없는 애수의 소야곡....ㅜ.,ㅠ^
근데 현수님께 따지고 싶은 게 항개 있습니다.
메달릴까의 종지에 든 막꺌리의 에드립이 지가 집에서
귓귀녕에 딱지가 앉도록 듣고 흉내내다 승질나서 관두는
리프전개랑 틀린건 왜 그런 건지 서면답변을 5W1H로
작성해서 속달로 코드랑 타브악보 낑가서 내용증명으로
보내주시기 바람돠...ㅜ.,ㅠ^
글구 담부텀 기타 등지고 돌아서서 치지 마시기 바람돠.
코드랑 손꾸락이 안보임돠...ㅜ.,ㅠ^
아! 띠바 왤케 난 저렇게 먹지게 못칠까? 청바지두 있구
손모가지 밴드도 있고 깜장 쫄티도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