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IS에 대한 소식이 뜸한데, 시리아 등에 얽힌 국제관계가 뜸해진 것도 있지만 전투가 거듭되면서 IS 병사의 수준이 한심스러울 정도로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민간인 상대의 무차별 테러로 방향을 바꾸는 모양입니다.
군사훈련도 받지 않은 애들을 마구 데려다가 투입하기 때문에 포복조차 못해서 굴러다니는군요.
이 영상은 IS 병사가 캠을 달고 영상을 찍어서 홍보자료로 사용하려다가 사살되면서 노획된 자료입니다. 두 영상 모두 잔인한 장면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후폭풍의 개념도 없는 병사의 전투장면을 생중계한 장면입니다. 아마 죽었겠죠.
초반만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