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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마지막 장면을 이해하기 어렵군요. 언론의 밤에 언론사 간판을 달아 놓고, 새벽을 준비하느라 머리 싸매고 땀 흘리는 사람이 누구인가요? 박화백이 생각하는 주체가 누구일까요? 저도 그 주체가 누구여야 하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일부 일간지, 주간지, 그리고 팟 방송, 인터넷 방송이 언론의 밤을 조금이나마 밝히고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