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영남패권주의를 씹으려면 이명박 박근혜를 압도적으로 밀고 해먹은 새누리당을 씹어야죠.
친노가 무슨 여기서 해먹은 게 있다고 영남패권주의를 논하나요.
이명박 정권에서 키운 안철수를 지지하면서... 자아의 분열이 극심합니다.
새누리당 잔당들이 부추겨 움직이는 안철수의 재등장이야 말로 새누리당 영남패권주의의 연장 아닌가요.
우리는 문재인을 중심으로 한 정권교체를 하겠습니다.
영패주의를 욕하려면 안철수를 팽하고 천정배를 대선 주자로 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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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근
2016-05-10 22:00:01
나오는데로 내지르지 마시고요 안철수는 이미 백신개발 무료보급과 김대중정권때도 각종 정부일을 맞아서 해올정도로 대중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일부 문지기들이 퍼트리고 있는 명박정권에서 키웠다는 설은 해당이 없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