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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식 소주와 고관절 괴사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6-04-26 06:20:22
추천수 17
조회수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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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제목

희석식 소주와 고관절 괴사
내용
 과음을 삼가야 하는  이유 중 하나에 고관절 괴사입니다.

저알콜 희석식 소주를 자주 많이 드시는 분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희석식 소주의 진실-



50sam.tistory.com/24



-증류식 소주와 희석식 소주 -





www.fnnews.com/news/201604221832198500





-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



www.healthdaynews.co.kr/news/articl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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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 2016-04-26 10:17:49
답글

좋은 글이네요..

박진수 2016-04-26 11:33:00
답글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느린마을이나, 국순당 옛날막걸리외엔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술이란술은 그냥 끊는게 상책이군요..

이수영 2016-04-26 14:15:18

    진수님 덕분에 옛날 막거리에 아스파탐 없다는거 알게됬네요. 감사합니다 ㅎ

느린마을은 근처에 파는데가 없어요ㅠ.ㅠ

yws213@empal.com 2016-04-26 13:29:23
답글

그런 이유로 증류식 소주(강소주 등)에 삼다수를 섞어서 마시거나, 전통막걸리인 송명섭막걸리를 주로 즐기곤 합니다.
인공 감미료나 향료가 없으니 속도 편하고 뒤끝이 없죠.

부승헌 2016-04-26 19:57:44
답글

소주의 알콜함유도가 23도 이하로 떨어지고서는 제가 일부러 사서 마시는 경우는 별로 없었습니다. 맛이 없어서요... 물같아...
동행인들이 시키면 어쩔 수 없이 마셨지만요.
식당에서는 대부분 막거리로 드리대고...
집에서 마실때는 조금 비싸더라도 전통소주 마셨습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던 것이 안동 일품소주였는데요.
그리고 가끔 일본손님이 가져오는 일본 고구마소주가 참 좋았습니다.
지금은 술마실돈도 모자라 안마시고 있습니다만...ㅜㅜ

황준승 2016-04-27 10:52:23
답글

증류식 소주와 청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설탕 등의 감미료를 전혀 넣지 않은 순수 희석식 소주에 과일즙 같은 걸로 맛을 낸 소주가 있다면
그걸 마시면 숙취가 생기지 않을까요?

yws213@empal.com 2016-04-27 11:02:53
답글

사람에 따라서 단맛은 체내에서 발효를 일으키면서 가스가 부풀어 오르고 체외로 배출되지 않으면,
악성 비만을 유발할 여지가 있습니다. 과일의 단 맛도 그 범주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피부가 바람을 집어 넣은 듯 팽팽한 사람들은 단맛과 결별해야 합니다.

황준승 2016-04-27 12:48:59
답글

가령 소주에 들어간 천연 과일즙으로 섭취되는 과당 성분 보다는 일상으로 먹는 과일 속 당 섭취가
훨씬 더 많을 것 같은데요.
즉, 소주를 1주에 한두번 마실 때 섭취하는 과일즙은 디저트로 먹는 과일 속 당에 비해서는
섭취량이 미미할 것 같아요.
단맛이라고 해서 모두 발효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설탕은 탄수화물 성분이니 생막걸리 속에서도 발효가 되지만
아스파탐은 효모가 발효를 시키지 못한다던데요.
사람의 위 속에서 당분이 발효가 가능할까요? 위산에 의해서 박테리아나 효모들의 활동이
억제되는 수준을 넘어서 대부분 사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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