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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 청각 + 감각 을 자극하는 예술이네요.

린지 스털링 양을 와싸다에서 볼 줄이야! 일본 콘서트하는 김에 한국 콘서트도 기획했다가 무산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튜브 찾아보시면 초반 무명일 때 튀기위해 온갖 묘연한 컨셉의 뮤직비디오 많이 있습니다. ^^;

유진박과 대비하게 되네요. 린지 양은 콘서트도 성황리에 성공을 거둔 반면에 유진박은 국내에서 매니저한테 우울증약 먹어가며 ** 취급받으며 개인 환갑 잔치에서 전자 바이올린 깽깽거리다가 돈도 얼마 못받고 만신창이가 되서 미국으로 돌아가고.

유튜브로 성공한 신세대 바이얼리니스트인데 시원시원하죠..피아노가이나 존 레전드등 여러뮤지션들과의
콜라보도 들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