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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교보 광화문점에서 쭈그리고 앉아 휘리릭 읽었던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가 생각나네요 ^^ 전 까칠하게 안 변한 것 같은데,,,, 어찌 되실지 궁금하네요 ^^
이 책부터 버려야할 것 같습니다. ^^
맞습니다. 가끔은 집이 좁은게 아니라 쟁여놓은게 많다는 느낌에 쇼파고 침대고 걍 싹 치워버릴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 simple is best 라고 생각합니다.
ㅋ 어렵지만, 해보려고요.
슬그머니 줄 서봅니다^^;;
앗... 어르신...
책 읽는 사람들 너무 좋아 합니다. 바보상자 TV를 버리고 책을 읽어요.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 중 입니다. 안경도 새로 사고요. 앗 새로 사다니...
머리도 비워야.. 쿨럭....
다독! 다상량!! 다작!!!이라 했지요. 기본은 하셨으니 명상을 통해서 많이 쓰시면 될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