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이 독자 개발한 기술집약형 전기차 모델 3종을 한꺼번에 내놨다. 내연기관 차에 비해 개발·제작이 단순한 점을 활용, 초소형·전기스포츠카를 타깃으로 잡았다.
새안(대표 이정용)은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마이크로 전기차 ‘위드(WID)’, 역3륜 전기스쿠터 ‘위드유(WID-U)’, 전기 스포츠쿠페 ‘ED-1’ 3종 전기차를 론칭했다. ‘위드유’는 오는 6월, ‘위드’와 ‘ED-1’은 연내 각각 국내외에 출시한다. 지금까지 저속전기차 외에 중소기업이 독자 개발한 순수전기차가 실제 판매로 이어지긴 처음이다.
-------- 기존 3사가... 전기차진입을 막을 것 같고,,
휘발유 세금 때문에,, 정부도 별로~~~~ 일 것 같은~~~
어쩌다 잘 나가면,,, 기존 대기업이
알짜배기 통으로,,,,,,,,, 삼켜버릴 것 같은 데.......... 좀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