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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즙이나 청와대 그 광녀나......중국인 수입해 애기낳게하자는 어떤 놈이나.....저능의 표본....그래도 좋다는 것들이 많으니.
저분은 공자님이거나,목사님이거나,,, 아침부터,,,
인생 참 편하게 살죠? 당대표란 놈이 어디 이빨도 안들어갈 닭소리나 하고 있고 알바는 해봤나 모르겠습니다.
돼지머리위에 닭이 있나니....브레멘 음악대..쿨럭
C足럼...ㅜ.,ㅠ^
기본적인 법적 근로조건도 지키지 않는 사업주나 고용주가, 상대적 약자인 알배생들의 '좋은 말'에 귀기울여 마음을 고쳐먹을까요? 이런 사회적인 현상을 가장 먼저, 개선해야할 사람이 저 딴 소리나 지껄이고 있다니, 참 한심한 일입니다.
돼지보다는 설치류쪽에 가깝지 않을까요? 콕찝어서 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