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으신 분의 뜻에 거슬리기 싫어하는 매체 고위층의 의사가 반영되는 거라 보시면
그들의 행동을 지배하는 건 곳 높은 곳에 계시는 분의 뜻.
정당도 언론도, 경제계도 행정부도 심지어 국회까지도
니들 맘에 안들어라는 식의 언사를 함부로 내뱉어도 제어 하지 못하는
그냥 독재국가가 되었습니다. 지금
김기춘 오라버니를 들이실 대부터 예견 된 사항이긴 하지만
당대표 목을 쳐 버리고 검찰총장을 야비한 방법으로 인간쓰레기로 만들어 끌어내리는 거 보고
상상 그 이상이다 이건 재앙수준이다라는 절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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