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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ㅜ.ㅜ
눈온 모습보면 참 좋아 보이지만 사람 다닐길 눈치울거 생각하면 암울하지요.
사진으로 보는 모습이 아주 조용해 보여서 좋네요~ 개가 무지하게 좋아하는 것 같네요~ ^^
부러우면 지는건데...ㅜ.,ㅠ^
예전 시골에 거주할 때 눈이 저렇게 오면 출근 못합니다. 그게 제일 기억납니다.
보기만 해도 평화롭네요.. 따뜻한 차한잔이 생각날만큼...
시골에 눈덮인 풍경.. 덕분에 오랜만에 보네요. 진해에 사니까... 눈은 가끔 미친척 오긴 오는데 이런 고요한 정취는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