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전 오만과 편견입니다. 잉? 오만과 편견이 왜? 하실텐데...
예전의 링컨 좀비 영화와 비슷한 류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오만과 편견 좀비판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고전 드라마를 생각하고 선택하시는 분은 없기를.
그리고 황당한 감성마케팅을 벌여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노리는 데드풀입니다.
로맨틱 드라마로 낚여서 가족 모두 함께 갔다가는 미성년 자녀와 함께 엄한 영화를 현장에서 강제로 선택해야 하는 불상사가 벌어집니다.
두 영화 모두 액션팬에게는 기대작입니다. 시사회 평이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