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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 나올줄 예상은 했었죠.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내보낼 줄....
매국 친일파 + 구테타 세력들을 숙청시키지 않는한...
자식 얼굴에 똥칠을 하는 미친년들입니다.
엄마라는 단어를 함부러 쓰는 것이 아니죠. 이 짐승보다 못한 년들아..
주체적인 생각이 있어서 저리 나온건 아니겠죠. 분명 어느 친목단체 소속일테고,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동원된 것이겠죠. 면상보니 대충 성향을 알겠더군요
올해는 병신년 .
상식이 없는 김여사 부대........ 엄마부대는 아닌 듯...
친일여성부대 같아요. 네들이 하루에 20명씩 몇년간 몸 대주고 나서도 용서할거면 다시 생각해볼께
이런 생각이나 표현이 별로 좋지 않다는걸 압니다.... 그것두 딸 키우는 애비가.... 그렇지만... 이런 일이 또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또 일어 난다면 꼭 너나 니 딸년이 당해라라는 저주를 하게 되네요. 이런 나라에 살면서 저런 녀 ㄴ 들 보는게 점점 더 지겹고 역겹네요ㅡㅡ... 떠날 수만 있다면.... 떠나고 싶습니다.
대가리에 똥만 들어있는 것들....ㅜ.,ㅠ^
당신 딸이 강간당했는데 당신이 사과 받으면 딸에게 이제 사과받았으니 마음편하게 지내라 할건지 정말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