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근님, 마음을 좀 더 냉철하고 편안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그렇게 큰 소리치지 않아도 필부의 선택이 조만간 드러납니다.
친노가 대세가 아니고, 안철수신당도 대세가 아닙니다.
새누리의 어긋난 장난과 선동질에 놀아난 제 3의 세력이 대세이겠지요.
(물론 개표 조작질은 법으로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그 대세가 어떤 명분이나 기대 가치를 가지고 표를 던지는 것이
더 중요한 시절일 수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야권이 단합하면 승산이 최소 40%는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에서 극렬하게(? / 중국놈들이 우리 민족을 극렬(케레이)이라고 부릅니다.
전쟁에 나가면 물러서지 않고 치열하게 잘 나가기에 기가 차서 붙인 그들만의 별칭입니다.)
서로 싸우면 40%도 어렵겠죠? 그러니 좀 더 냉철하게 전후를 생각해 보고 심한 말은 아끼심이 좋을 듯합니다.
과연 지금 무엇을 위하여 왜 큰 소리쳐야만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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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근
2016-01-05 05:50:02
그럼 당신들이 현재까지 시부리며 틈만나면 365일 문재인에게 척을지거나 위협이 되는 야당인들에게 비방이나 일삼는 그더러운 행위들은 뭡니까 그게 화합을 위하는 행위입니까 아니면 민주당만의 이익을 위한 행위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