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는 현재 정곡초등 6학년 졸업반(지금 중1이 됨)으로 부모가 모두 장애인임. 아버지는 ○○환자이며 어머니는 지체장애 1급(하반신 마비)으로 전동 휠체어(오체불만족의 일본 청년을 연상하시면 됨)를 타고 다니는데 당연히 두 사람 다 일을 못함.(○○환자는 언제 발작할지 모르기 때문에 일을 못함) 1종 기초생활 보호 대상자로 10평의 영구임대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정부의 생계 보조금 360,000원으로 생활함.
부 윤○○(44) ○○환자
모 최○○(46) 지체장애 1급
선행을 많이 하시는 아남셀 변원근 사장님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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