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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이라 그런지 수도권에 있다 전남 남해안 아지트? 에 가면
다른 나라 온 것 같은 기온이고 주위 풍경을 느낌니다
12월 초에 야생화에 장미등 들판에 풀들이 여름같이 싱싱 하네요
거리가 있어 자주는 못가고 달에 한 번 정도 가면 두계절을 번가라가면서 사는 느낌 입니다.. 이번에는 일주일동안 신안의 섬 몇곳과 목포연안여객터미널앞의 와싸다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커피도 얻어먹고(다음엔 돈 받으셔요) 왔습니다,, 지금이 어느땐데,, 개구리가 산책을,, 아래는 목포의 와싸디언 모님..여객터비널앞에서 카페 운영중이시고 스피커제작도 하신다 합니다..옆에 스픽 직접만드신 것,,
불업습니다..^^♥
내일.. 내일 오전 12시에 케티엑스 타고 가는디 구박 안할태니 .. 따라 가실래요,,? 키조개 삼합먹을건데..어떠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