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_img
글쓴이
제목
ㅋㅋㅋ, 중독성 있어요
이 유머는 못 알아듣겟네요. 갸우뚱
입 모양 보세요 ㅎ
제2의 레돈도가 될 줄 알았던 페르난도 가고. 미모?에 비해서 실력이 못 따라줬던 케이스. 그리고 한국어에 능통했었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