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날씨도 차가운데 적어도 3개의 렌즈가 든 큰가방, 삼각대 등을 들고 이곳,저곳 옮기시며, 좋은 위치를 찾으려 화인다
열심히 보는 헌규님의 모습이 상상 됩니다. 보는이야 편히 스코롤만 내리면 되지만 한컷 한컷 찍느라 애쓴 헌규님은 적어도
서너시간 애태웠을 거라 생각 됩니다. 고생 하였습니다. 또 다른 다리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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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헌규
2015-11-10 09:36:41
정수님/의 예리한 시선을 피할순없군요...^^
배낭에 한가득 짊어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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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호
2015-11-10 22:44:37
지가 할랴구 했지만 글재주가 읎써서 정수님보구 대신
노고를 치하해 드리라구 해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