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찡부터 보시죠
저~~~ 아랫동네 청도에서 이곳 인천까지 올라온 반시입니다.
먼길 오느라 밤늦은 시간에 도착했네요.
때깔이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성급한 마음에 하나 깎아서 먹었다가....떫어서 겨우 삼켰습니다.
찬찬히 박스 윗면을 보니 3~7일 후에 개봉하라고 되어있네요.
숙성(?)이 필요한 모양입니다.
현수님 덕분에 군것질 거리가 생겨 너무 기쁘네요.
잘 먹겠습니다.
부끄러운 질문하나......반시 놔두면 홍시 되나요?
영종도 놀러 오시면 농가 묵을수 있습니다.
놀러들 오세요~~~ ^^